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베스트

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13

이전글 : 지방 7만원 전통과자보다 훨씬 우리 가까이에있는 그것

다음글 : 다둥이 분만 권위자 “산후조리원 필수 아냐…잘못된 정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6.08 16:51
신고
인구 92만에 GDP 4000불 나라 장관이 면전에 대놓고 하는 말을

우리는 왜 못하니...

이정도 속도면 곧 이완용 하고 비교가능 할 듯.
수달 2023.06.09 00:00
신고
윤완용
나라 팔아요 인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9694 용산구청과 SBS가 "이태원 무질서"를 기획함 댓글+4개 2022.11.05 18:10 2946 13
9693 유가족 정부에 항의하다, 경찰에 끌려나가... 댓글+6개 2022.11.05 18:06 2511 13
9692 이태원 사망 미국인부모 “한국경찰 책임져야”···천문학적 소송 댓글+1개 2022.11.05 18:05 2466 2
9691 전세계 비난받는 한국 댓글+3개 2022.11.05 18:04 3234 12
9690 17억짜리 집이 11억이 됬다 댓글+4개 2022.11.05 18:03 2965 0
9689 일한지 한달도 안된 직원이 현금 1억이랑 포터 타고 잠적함 댓글+3개 2022.11.05 14:35 3084 5
9688 30살에 24평짜리 자기 집 샀다고 자랑하는 삼성직원 댓글+8개 2022.11.05 14:26 4413 25
9687 봉화 광산 붕괴이후 생환자들이 한 행동들 댓글+4개 2022.11.05 13:54 2839 15
9686 현충원까지 침입한 캣맘 댓글+5개 2022.11.05 10:21 3074 6
9685 "15살 범죄자 아들, 제발 감옥 보내달라" 절규한 아빠ㄷㄷ 2022.11.04 17:48 3096 7
9684 특수본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성역 없는 수사..." 웃지… 댓글+3개 2022.11.04 15:53 2506 4
9683 중2 딸한테서 임테기 나왔다는 엄마의 고민 댓글+9개 2022.11.04 15:24 3259 5
9682 부동산 다운거래 자진신고 논란 댓글+3개 2022.11.04 15:22 2666 4
9681 요즘 고객센터 전화 개빡치는점 댓글+7개 2022.11.04 15:16 3214 12
9680 요즘 아파트들이 가소로운 이유 댓글+4개 2022.11.04 14:10 3578 12
9679 총리의 농담에 분노한 외신들 댓글+14개 2022.11.04 13:25 3087 1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