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사실을 알고 어쩔줄 모르겠다는 아빠

초등학생 아들이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사실을 알고 어쩔줄 모르겠다는 아빠


 

모욕 멸시 패드립치는데 아는 형들 있다고해서 애가 꼼짝도 못한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탕수육대짜 2023.05.27 11:22
좀 이해가 안가는게
우리 애 학교는 수시로 학폭 위원회가 열리고
그 내용들 중 '굼뱅이라고 해서 너무 상처받았다' 도
있었음
좀 심한경우는 카톡방에서 따돌리고 나가면 다시 불러서 따돌리고 이 건은 피해자 부모가 분리조치 요청하고 난리 진행중임
이 글 수준의 일은 그냥 백프로 학폭등록에 심하면 전학 보내버릴수도 있음
마구리 2023.05.27 18:22
[@탕수육대짜] 이게 잘알지 못하는 글임
학폭위원회 열린다고 졸라 드라마틱한일이 생기지 않음
인성이 박힌애가 실수한거면 바뀌겠지만
인성이 쓰레기인 아이는 부모도 똑같은 경우가 많음
전학보내는거 학교에서 아주 힘든일이고 전학 받으면 반대로 소송거는경우도 졸라 많아서 소송 끝날때 아니 소송 피해자측에서 이길때까지 전학안감
ktii 2023.05.27 11:58
의외로 뉴스와 달리 학부모 개입하면 좋게 끝나는 경우 많음
해결 안 되면 언론사에 제보한다하면 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119 알고보면 성장속도 미친 기업 댓글+12 2023.11.21 11:25 6447 3
14118 군인들이 감히 횟집에서 광어를 먹어? 댓글+4 2023.11.21 11:24 6273 22
14117 딸 태운 벤츠맘 대형사고 댓글+4 2023.11.21 11:22 5666 2
14116 국회도 깜짝 놀란 남산돈까스 근황 댓글+1 2023.11.21 11:21 5954 5
14115 정부24 전산망 먹통은 네트워크 장애 때문이다 댓글+14 2023.11.21 11:20 4757 3
14114 오늘도 살살 녹는 고양시 아파트 댓글+6 2023.11.20 18:23 5804 8
14113 "XX 보여줘, 나 지금 XX모드" 16기 상철, 여성팬에 보낸 메시… 댓글+4 2023.11.20 17:26 6050 6
14112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중 관객 사망 댓글+3 2023.11.20 15:14 5856 1
14111 '월급 350=쥐꼬리'로 표현했던 드라마 댓글+9 2023.11.20 15:13 6587 5
14110 결혼 상대 고르는 팁.blind 댓글+10 2023.11.20 15:11 6113 12
14109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왜 불효인지 느꼈다. 댓글+5 2023.11.20 15:11 5445 5
14108 신생아 울음소리 듣기싫다 민원…제가 '맘충'인가요" 댓글+7 2023.11.20 14:49 4885 2
14107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수는 없다' 저자 김현근씨 근황 댓글+4 2023.11.20 14:23 5197 7
14106 대치동 컨설턴트가 말하는 요즘 수능에서 21213 받으면 갈 수 있는… 댓글+3 2023.11.20 14:15 4946 3
14105 추천 천개넘게 받은 요즘 대한민국 방송 요약 댓글+1 2023.11.20 13:12 6413 16
14104 [펌] 아내가 13년째 스킨십 거부중입니다... 댓글+8 2023.11.20 12:48 549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