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경험한 남초 회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여자가 경험한 남초 회사
4,516
2023.03.30 16:23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미적 감각이 없는 한국식 조경산업
다음글 :
다소 충격적인 이대역 상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3.30 16:28
220.♡.73.110
신고
쉰내는 담배탓도 ㄹㅇ 무시못함
쉰내는 담배탓도 ㄹㅇ 무시못함
느헉
2023.03.30 16:50
106.♡.128.49
신고
글쓰는 스타일 보니
10년 뒤에 회사 점령하실 분이네 ㅋㅋ
남초회사에서 여직원 그만둘 때 다들 상실감 매우 큼
엔간한 ㅆ년 아니면 대접받고 다니지
글쓰는 스타일 보니 10년 뒤에 회사 점령하실 분이네 ㅋㅋ 남초회사에서 여직원 그만둘 때 다들 상실감 매우 큼 엔간한 ㅆ년 아니면 대접받고 다니지
통영굴전
2023.03.30 17:48
221.♡.146.199
신고
진짜 아무생각이 없다. < 이건 레알 팩트인데...
생각이 없다기보다 중요도가 낮은 것에 신경을 분산 시킬 여유가 있나?
음식이라는게 어차피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거고 알아서 섞이고 믹스 되고 할텐데
탄수화물+단백질 뭐 이런거 때 마다 넣어주면 되는거지
진짜 아무생각이 없다. < 이건 레알 팩트인데... 생각이 없다기보다 중요도가 낮은 것에 신경을 분산 시킬 여유가 있나? 음식이라는게 어차피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거고 알아서 섞이고 믹스 되고 할텐데 탄수화물+단백질 뭐 이런거 때 마다 넣어주면 되는거지
PPPiihh
2023.03.30 18:39
182.♡.10.31
신고
[
@
통영굴전]
어디 사장이세요? 사장이 초밥 쳐먹으면서 이딴소리 하던데 안그래도 단조로운 일상에 밥 한끼가 얼마나 소중한데
어디 사장이세요? 사장이 초밥 쳐먹으면서 이딴소리 하던데 안그래도 단조로운 일상에 밥 한끼가 얼마나 소중한데
신선우유
2023.03.31 22:48
61.♡.127.180
신고
[
@
통영굴전]
아무 생각이 없다라는 건, 님같은 생각도 안하고 주는대로 먹는다는 거지. 누가 다른 메뉴 시키면, '유난 떠네' 이런 생각 안하고, '아, 쟤는 라떼를 시키는군' 이러는 거야. 그냥 팩트만 보고, 생각과 감정을 넣지 않는 거지
아무 생각이 없다라는 건, 님같은 생각도 안하고 주는대로 먹는다는 거지. 누가 다른 메뉴 시키면, '유난 떠네' 이런 생각 안하고, '아, 쟤는 라떼를 시키는군' 이러는 거야. 그냥 팩트만 보고, 생각과 감정을 넣지 않는 거지
희댕
2023.03.30 18:25
39.♡.51.150
신고
리얼하네 ㅋㅋㅋㅋ
리얼하네 ㅋㅋㅋㅋ
짱쭌
2023.03.31 10:41
121.♡.118.246
신고
여초회사 보다 남초회사가 일하기 편하다. 저런 단점은 여초회사에 비해 아주 사소한거임.
여초회사 보다 남초회사가 일하기 편하다. 저런 단점은 여초회사에 비해 아주 사소한거임.
낭만목수
2023.04.01 20:12
106.♡.11.117
신고
휴우... 사회 초년병 시절 남초같은 여초회사(란제리 회사...)에서 일했는데, 영업부는 각 팀별 주무(선임사원 정도?)빼고 올 남자. 매일아침 점유율이랑 실적보고 하면서 깨지고, 한달에 한 번 있는 교육때 백화점 근무하는 여직원들 일일이 챙기고... 매장에 가면 이리저리 하소연 듣거나 짜증내는거 받아주고..ㅜㅜ 글쓰고 보니 남초와 여초의 단점만 갖다붙인 회사였던거 같네. 쩝.
휴우... 사회 초년병 시절 남초같은 여초회사(란제리 회사...)에서 일했는데, 영업부는 각 팀별 주무(선임사원 정도?)빼고 올 남자. 매일아침 점유율이랑 실적보고 하면서 깨지고, 한달에 한 번 있는 교육때 백화점 근무하는 여직원들 일일이 챙기고... 매장에 가면 이리저리 하소연 듣거나 짜증내는거 받아주고..ㅜㅜ 글쓰고 보니 남초와 여초의 단점만 갖다붙인 회사였던거 같네. 쩝.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2
점점 비어가는 나라 곳간
+1
3
미국 '입틀막' 체포,,, 대학 총장들도 반기
4
"교사 폭행 영상 지워라" 폰 검사한 학교 논란
+5
5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주간베스트
+2
1
블라인드식 국민은행의 패기
+4
2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3
3
벤츠 딜러가 말하는 현재 벤츠 상황
+3
4
제주도 도민 맛집 1위
+3
5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댓글베스트
+7
1
대형 쇼핑몰서 울프독 등 3마리 활보? 때아닌 갑론을박
+6
2
33km로 '만취' 질주…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숨지게 한 30대
+6
3
초등학교 저학년이 브랜드를 따지나요?.pann
+5
4
사람들한테 일침하고 싶었던 작가
+4
5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717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
댓글
+
10
개
2023.04.05 16:31
5909
20
11716
광주비엔날레 불참예정
댓글
+
9
개
2023.04.05 16:29
5429
15
11715
??? : 정부는 쌀 시장격리에 나서주기 바랍니다.
댓글
+
6
개
2023.04.05 16:18
5333
17
11714
조수진 : 오해다
댓글
+
4
개
2023.04.05 16:11
5010
4
11713
소개팅에서 노브라로 나온 여자 ㄷㄷ
댓글
+
6
개
2023.04.05 16:07
6407
7
11712
블라인이 말해주는 대기업 기준
댓글
+
3
개
2023.04.05 15:19
4966
12
11711
좋소기업의 승진 시스템
댓글
+
4
개
2023.04.05 15:02
4940
10
11710
50대 여성 준 도라지물 먹고 잠들어…깨보니 엄마·누나 숨져
댓글
+
2
개
2023.04.05 14:51
4500
1
11709
"강간 당했어요…" 경찰차 4대 출동해보니
댓글
+
4
개
2023.04.05 14:42
4354
3
11708
저출산 희망있다... 90년대생 주목
댓글
+
10
개
2023.04.05 14:33
4199
2
11707
30대 젊은 공무원, 극단적 선택
댓글
+
2
개
2023.04.05 13:53
3914
3
11706
마약으로 난리난 대치동 일대
2023.04.05 13:39
3990
2
11705
캣맘과의 전쟁 1년차 자연이 돌아오는게 느껴진다.
댓글
+
6
개
2023.04.05 13:27
3944
5
11704
현재 실시간 좆망중인 것
댓글
+
2
개
2023.04.05 13:26
4586
4
11703
스압) 백*원 폐점 점주로써 예산국밥 거리를 보면서
댓글
+
8
개
2023.04.05 13:21
4312
1
11702
무기력 요괴
댓글
+
2
개
2023.04.04 22:32
5760
14
게시판검색
RSS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10년 뒤에 회사 점령하실 분이네 ㅋㅋ
남초회사에서 여직원 그만둘 때 다들 상실감 매우 큼
엔간한 ㅆ년 아니면 대접받고 다니지
생각이 없다기보다 중요도가 낮은 것에 신경을 분산 시킬 여유가 있나?
음식이라는게 어차피 배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거고 알아서 섞이고 믹스 되고 할텐데
탄수화물+단백질 뭐 이런거 때 마다 넣어주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