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5,684
2023.07.20 13:45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다음글 :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3.07.20 16:02
211.♡.15.132
신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느헉
2023.07.20 21:30
14.♡.68.155
신고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하이고하이구오
2023.07.21 00:35
61.♡.188.167
신고
[
@
느헉]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느헉
2023.07.21 06:10
211.♡.139.119
신고
[
@
하이고하이구오]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한국인 女여행객 신체 더듬고 성행위 요구
+2
2
낭만 넘치는 탈영병
3
옛 안동역 폭파 협박범 검거...10대 고교생
+1
4
'의사 5명에 30억 주면 병원 적자' 문 닫는 응급실의 이유
+1
5
"2030 남자에 집중" 매독 환자 2800명 육박
주간베스트
+5
1
왜 일본여자가 그렇게 인기가 많을까?
+2
2
도로 침수에 맨손으로 배수구 파낸 여성…"보이지 않는 영웅, 아름다운 손"
+1
3
공사현장에 문제를 제기하면 생기는 일
+3
4
전 세계 대한민국이 유일
5
한의사와 환자사이에 캐삭빵 오픈
댓글베스트
+2
1
자기 몸에 항암제 실험한 교수
+2
2
도로 침수에 맨손으로 배수구 파낸 여성…"보이지 않는 영웅, 아름다운 손"
+2
3
낭만 넘치는 탈영병
+1
4
2025년 8월 15일...10년 만의 약속: 다큐 3일 안동역
+1
5
X에서 조회수 3400만 찍은 일본 731부대 만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46
해병대 전역자가 본 해병대 실종사고
댓글
+
5
개
2023.07.20 20:00
5490
6
12845
집값 떨어진다고 설치 못하게 하는거
댓글
+
7
개
2023.07.20 17:54
6118
2
12844
귓볼 아래에 농양 생긴 환자를 만난 의사
댓글
+
3
개
2023.07.20 17:53
5438
6
12843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댓글
+
7
개
2023.07.20 17:06
6005
2
열람중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댓글
+
4
개
2023.07.20 13:45
5685
2
12841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댓글
+
2
개
2023.07.20 13:44
5633
11
12840
그냥 욕해도 돼. 나 초등교사야. 초등학생 학부모들 꼭 봐줘
댓글
+
10
개
2023.07.20 13:43
5706
5
12839
학교에 근조화환 보내는거 멈춰달라는 서이맘 카페 회원
댓글
+
12
개
2023.07.20 13:42
5487
7
12838
요즘 아동학대 수준
댓글
+
4
개
2023.07.20 13:40
5046
4
12837
입만 벌리면은 자동으로
댓글
+
8
개
2023.07.20 13:13
5952
10
12836
전국의 선생님들 힘내시길....
댓글
+
5
개
2023.07.20 11:45
5194
3
12835
결혼적령기 변호사의 나는 솔로 시청 후기
댓글
+
6
개
2023.07.19 23:14
6150
9
12834
제발 먹튀는 아니라고 믿고싶은 횟집 사장님
댓글
+
3
개
2023.07.19 22:02
5329
2
12833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댓글
+
2
개
2023.07.19 22:01
5957
19
12832
결정사 대표가 말하는 금수저 남자들의 결혼상대
댓글
+
4
개
2023.07.19 17:40
5816
8
12831
나는솔로가 증명한 명백한 사실
댓글
+
4
개
2023.07.19 17:39
5564
4
게시판검색
RSS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