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유통망을 장악하고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물건을 받으려 한다
Vs.
CJ가 제대로 물건 안주더니 가격 지나치게 높이고 물건 대량으로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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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쿠팡이 더 커져서 물건 넣어달라고 하는중ㅋㅋㅋ
저건 양쪽 다 주장하는건 맞는말인듯... 쿠팡도 정산 거의 2달 이후에 해주고, 자기네는 묻지마반품이니 손해분 무조건 부담하라 하고.. 온갖 갑질은 다 하는 애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