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도둑을 잡았습니다.

두릅도둑을 잡았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4.12 22:50
분명히 내년에 또온다
정센 2024.04.13 02:53
사람들이 적당히가 없어서 나무도 못큼 새순을 다 따먹는데 어떻게 커 ..
뒷간 2024.04.13 13:31
이거 후기 계속보고싶다
daytona94 2024.04.14 16:35
마트에 가면 봄에 두릅 많이 나오는데 그걸 차 몰고 가서 도둑질 쓰릴에 거짓말까지 해 가면서 먹을 필요가 있나 싶지만
현실은 알수록 시궁창이구나. 지난 10년간 해 먹은 거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 할 듯.
하반도우 2024.04.15 21:25
연로하신 할매라 벌금에 훈방조치 되지않을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64 현재 인도를 경악케하고 분노하게 만든 성폭행 범죄 2023.07.22 11:11 5478 5
12863 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2023.07.22 11:10 4931 6
12862 초딩한테 두들겨맞은 180cm 95kg 남교사 댓글+4 2023.07.22 11:09 5708 8
12861 현직 교사가 쓴 학군지 타령, 학군지 애들 순하다의 의문 댓글+1 2023.07.22 11:08 4716 5
12860 점점 유흥 도시가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댓글+4 2023.07.22 11:08 5535 4
12859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3 2023.07.22 11:06 5039 5
12858 인종차별 부추기는 어린이영양제 광고 댓글+1 2023.07.22 11:05 4547 2
12857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 2023.07.22 00:05 5724 2
12856 사드 이후 한국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중국 댓글+12 2023.07.22 00:05 5621 9
12855 추모 프로필 올리지 말라는 학부모 카톡 올렸던 교사 근황 댓글+3 2023.07.21 13:20 5813 4
12854 롤렉스 수리 근황 댓글+4 2023.07.21 13:18 6129 9
12853 현직교사가 쓴 애들패기 vs 애들한테 맞기 댓글+5 2023.07.21 13:09 5621 4
12852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 2023.07.21 13:07 6710 11
12851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6057 3
12850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 2023.07.21 13:05 4985 1
12849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4 2023.07.21 13:05 567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