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교사집회 경찰청 반응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블라인드) 교사집회 경찰청 반응
5,739
2023.09.03 10:01
15
1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고속철도에 배치된 삐라
다음글 :
상습적으로 먹튀하는 아줌마 레전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리지날
2023.09.03 10:15
114.♡.70.94
신고
이런 집회는 반드시 필요하다.
너무 과한 요구가 아닌 적절하게 본인들에게 필요한 범위 내의 요구.
시간이 지나고 양쪽 모두에게 적절한 권리의 분배가 되기를 바람
이런 집회는 반드시 필요하다. 너무 과한 요구가 아닌 적절하게 본인들에게 필요한 범위 내의 요구. 시간이 지나고 양쪽 모두에게 적절한 권리의 분배가 되기를 바람
솜땀
2023.09.04 09:34
220.♡.91.212
신고
[
@
오리지날]
시위 범위를 왜 남이 논해요
시위 범위를 왜 남이 논해요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3
1
한강버스 검열 시작?
+1
2
CJ 이재현 회장, 은밀한 오디션
+3
3
'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
4
단독) 주가조작 웰바이오텍, 금융위 건너뛰고 검찰 직행
+2
5
순살아파트 근황
주간베스트
+3
1
한강버스 검열 시작?
+2
2
장사의신이 가세연 김세의에게 복수하는 과정 타임테이블
+5
3
한국 택갈이 시장의 현실
+1
4
남욱 "검사가 시키는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폭로
+1
5
케데헌으로 인해 국내 기업,정부도 못한 걸 소니가 해내는 중
댓글베스트
+5
1
유럽 여행 갔다가 전재산 털린 유튜버
+4
2
여성 얼굴에 흰색 액체 주르륵…"선정적, 불쾌" 이니스프리 광고 뭇매
+3
3
나경원 "4년전 대법관 사퇴는 레토릭이었을뿐"
+3
4
트럼프 자산 총액 10조2천억 원…1년 간 4조2천억 원↑
+3
5
'훈련병 가혹훈련 사망' 중대장, 징역 5년6개월형 최종확정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335
서비스 종료 앞둔 대한민국, 서울은 2명 만나 0.53명 낳는다
댓글
+
11
개
2023.09.03 21:47
6249
9
13334
고속철도에 배치된 삐라
댓글
+
15
개
2023.09.03 17:05
6332
10
열람중
블라인드) 교사집회 경찰청 반응
댓글
+
2
개
2023.09.03 10:01
5740
15
13332
상습적으로 먹튀하는 아줌마 레전드
댓글
+
4
개
2023.09.03 10:00
6077
5
13331
중 관영매체 “한국, 양보를 선의로 여기지 마라”
댓글
+
10
개
2023.09.03 09:59
5175
5
13330
20만명 이상의 교사들이 모인 오늘 여의도
댓글
+
15
개
2023.09.02 21:22
5790
13
13329
경재계가 상속세로 칭얼대는게 ㅈ같은이유
댓글
+
13
개
2023.09.02 20:38
5692
8
13328
건강검진 받은 사람이 속기 쉬운 피싱 유형
댓글
+
2
개
2023.09.02 20:35
4910
3
13327
침몰중인 한국 상황
댓글
+
14
개
2023.09.02 20:28
6355
12
13326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강제구인 직전 남긴 말
댓글
+
5
개
2023.09.02 20:19
5181
33
13325
여친에게 결혼하기 쎄한 느낌을 받은 블라인
댓글
+
13
개
2023.09.02 00:26
6945
16
13324
슈카가 말하는 코스피 우량주와 테마주
댓글
+
3
개
2023.09.02 00:24
5435
4
13323
다같이 폭망중인 피자업계
댓글
+
8
개
2023.09.02 00:18
6044
2
13322
"손님 넷이 3시간 동안 소주 1병…진상" 분통 터뜨린 사장님
댓글
+
5
개
2023.09.02 00:13
5604
1
13321
빈 그룹 시가총액이 자국 주식시장의 28%를 차지한 베트남
댓글
+
1
개
2023.09.02 00:05
4928
6
13320
며칠전 치매걸린 엄마랑 대게 먹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사줬다는 사람
2023.09.01 20:34
5497
11
게시판검색
RSS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너무 과한 요구가 아닌 적절하게 본인들에게 필요한 범위 내의 요구.
시간이 지나고 양쪽 모두에게 적절한 권리의 분배가 되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