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안보보좌관은 '블랙핑크'공연 얘기 한번도 꺼낸 적 없다."

"미 안보보좌관은 '블랙핑크'공연 얘기 한번도 꺼낸 적 없다."

5085ddea69c77dbfddd1f2c518000369_1680570871_6662.jpg


질바이든이 7번이나 요청했대매?


니네가 짜른 실무자는 아니라는데??


이새끼들 진짜 어디까지 삽질하려고 이러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4.04 10:22
한국 여사님이 지시한사항이라고 보는게 합당
케세라세라 2023.04.04 15:29
아니... ㅅㅂ 국민에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네.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보는지 여실히 보여주는구만~
짜르 2023.04.04 19:02
거니가 건의 햇으나 건희 당함. 열받으신 거니는 윤돼지 옆구리 찔러 실무자 짜르고. 나라꼬라지 잘 돌아간다.
느헉 2023.04.05 00:32
상식적으로 질 바이든이 블핑 보고시퍼를 7번 요청 했겠냐?

그냥 청와대(혹은 그안의 누군가)가 블핑 들러리 세울라다가 불발 난거지

그걸 바라신 분이 워낙에 파워가 쎄셔서 모가지 날아간거지

그분은 쥴려서 누군지 특정을 못하겠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779 위궤양 걸린 직원에게 술권하는 팀장 댓글+4 2023.04.10 10:50 4559 3
11778 맘카페에 불친절공무원으로 박제된 공무원 댓글+8 2023.04.10 10:22 4730 4
11777 CJ 구조조정 사태를 보고 느낀 누칼협 댓글+5 2023.04.10 10:20 4842 10
11776 법이 ㅈ같을때마다 생각나는 웹툰장면 댓글+1 2023.04.10 10:17 5988 23
11775 영화 업계 근황 댓글+3 2023.04.10 09:47 5079 2
11774 심형탁이 18살연하 여자친구 꼬신 방법 댓글+11 2023.04.10 09:44 5171 7
11773 지금 당장 나가서 사기를 쳐야 하는 이유 댓글+2 2023.04.10 09:29 4939 8
11772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수감자 실태 댓글+6 2023.04.10 09:28 4268 3
11771 일본 때문에 멘탈 나갈 것 같다는 삼양 근황 댓글+7 2023.04.10 08:51 4993 1
11770 위험하다는 다이어트약 오픈런 근황 ㄷㄷㄷ 댓글+10 2023.04.09 18:07 7265 6
11769 노인 민원인 신청서 대신 써줬다가 소송 걸리게 생긴 신규 공무원 댓글+7 2023.04.08 21:30 4950 4
11768 현재 알뜰폰 배틀로얄 정리 댓글+3 2023.04.08 21:27 6388 15
11767 43년만에 밝혀진 추악한 진실(미국 대사관 인질 사건) 댓글+4 2023.04.08 21:20 4862 7
11766 특이점이 온 네이버 로드뷰 근황 댓글+3 2023.04.08 21:19 6537 24
11765 대한민국이 엄벌주의로 가는 방법 댓글+13 2023.04.08 12:08 5959 19
11764 곧 죽어도 양보하기 싫었던 운전자들 댓글+4 2023.04.08 10:57 528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