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따르던 형님한테 27억 사기당한 배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믿고 따르던 형님한테 27억 사기당한 배우
5,876
2023.07.05 14:05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해시 근황
다음글 :
일본 오염수 방출을 비판하는 초네임드 일본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7.05 17:07
211.♡.140.69
신고
출산율과 마찬가지로 여야 없이 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려고 하지 않음.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
출산율과 마찬가지로 여야 없이 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려고 하지 않음.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
아른아른
2023.07.06 13:49
58.♡.49.167
신고
[
@
느헉]
누구랄 것 없이 공약 내건거 지키려는 노력은 커녕 기억도 안하는 사기를 치는데 찔리겠죠 ㅋㅋ
누구랄 것 없이 공약 내건거 지키려는 노력은 커녕 기억도 안하는 사기를 치는데 찔리겠죠 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1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16
3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4
4
트럼프와 파월의 기싸움
+3
5
“빨리 먹어라” 혼밥女 홀대한 여수 식당, 결국 과태료 처분
주간베스트
+18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8
3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8
4
입양간지 7시간 만에 파양되어 보호소로 돌아온 강아지
+5
5
강남 유흥업소 단속이 힘든 이유
댓글베스트
+18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16
2
"계엄으로 정신적 고통 명백"…법원, 尹 손배책임 첫 인정(종합)/뉴스1
+6
3
화성시 말려죽이는 법 안다 폭언 6급 공무원 직위해제
+5
4
동남아 여행의 관문 태국 방콕 근황
+5
5
음료 반입 막자, 시내버스 안에 대변 본 남성…"휴지 달라" 경찰 와도 뻔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712
현재 상당히 심각한 미국 연애시장
댓글
+
1
개
2023.07.09 22:25
5586
4
12711
망가 그려서 판매한 20대
댓글
+
7
개
2023.07.09 21:51
5379
3
12710
온갖 유사과학은 다 믿는 남편
댓글
+
5
개
2023.07.09 21:48
5202
5
12709
2030은 왜 퇴사하나...MZ, 회사를 떠나다.
댓글
+
8
개
2023.07.09 21:42
5788
18
12708
낚시인 1000만 시대…‘낚시환경부담금’ 도입 재추진
댓글
+
6
개
2023.07.09 20:54
4660
5
12707
짜장면 양념에 함께 버무려진 그것(혐) ㄷㄷ
댓글
+
4
개
2023.07.09 17:26
6067
1
12706
김건희 땅값 수직 상승
댓글
+
46
개
2023.07.07 21:10
8557
16
12705
슈카월드가 말하는 한국 출산율이 망한 여섯가지 이유
댓글
+
17
개
2023.07.07 14:41
6292
9
12704
불법촬영.. 이례적으로 증거 인정
댓글
+
7
개
2023.07.07 14:39
6211
7
12703
남편에 성매매 들킬까봐 "성폭행 당했다"…판사 "무슨 생각이냐"
댓글
+
1
개
2023.07.07 14:38
5472
3
12702
카페 여사장 뒤에서 끌어안은 70대남
댓글
+
6
개
2023.07.07 14:37
5500
4
12701
편의점 1800만원 참교육 후기
댓글
+
7
개
2023.07.07 14:35
6531
17
12700
서버비 폭탄나온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 근황
2023.07.07 14:35
5248
4
12699
전 아이돌 트레이너의 피프티 피프티 사태 해결 방안 제시
댓글
+
9
개
2023.07.07 10:37
6475
13
12698
순살자이에 이어서 통뼈캐슬 등장
2023.07.07 10:02
5873
6
12697
원희룡은 다 알고 있었다
댓글
+
16
개
2023.07.07 08:31
6304
21
게시판검색
RSS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