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조업 초비상... 자영업보다 심각하다

한국 제조업 초비상... 자영업보다 심각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08.26 22:29
근처 공장들 외국인들이 고객의 20%였는데
작년 10월이후로 다 사라짐..
적자 계속나서 7월에 폐업함 허허
한두번더 08.27 08:46
원인 분석부터 진짜 뇌피셜....
아니 제조업 저조한게 왜 공대생???
저 망하고 있는 제조업들은 하청에 하청에 하청업체들일껀데...대기업 단가 후려치기부터 해서  인건비 상승분
그리고 중국의 낮은 제조단가..이런게 주 원인일껀데....
뭔 공대 기피현상 들먹이면서 아는척 하는건지 참....
ㅋㅋㅋㅋㅋㅋ 08.27 12:04
[@한두번더]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정치적 댓글이 아니고 원인이 공대기피현상이 아니라 대기업 횡포때문이라는데

그게 맞던 틀리던 그에 대해서 논해야 할텐데.... ㅉㅉ 모두가 지같은 정치로 좌우 나누는 사람인줄알고..

이놈은 오늘도 역시나 심각한 정치병때문에 모든게 좌 아니면 우로 보이는 두뇌

역시 무시가 답 ㅋ
ㅋㅋㅋㅋㅋㅋ 08.27 18:22
[@ㅋㅋㅋㅋㅋㅋ얜그냥무시하셈] [얜그냥무시하셈]ㅄ2찍새키또내말 이해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의 내용자체가문제인데 갑자기 좌우가 왜나와 븅쉰아 ㅋㅋㅋㅋㅋㅋ

정치병자도 그냥 정치병자가 아니라 능지까지 적출된 능지딸피 정치씹퇴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효 병싄 경북흉노충새키야 ㅋㅋㅋㅋ 넌 그냥 하던데로 노숙자들한테 백반이나 쳐 파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제넘게 이런데서 기웃거리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뇌에서 졸라 노숙자 냄새 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08.27 18:23
[@한두번더]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Clever1boy 08.27 17:43
제일 큰 이유는 “돈” 임...
중국의 원가경쟁력을 한국에서는 따라갈 수가 없음.
과거 “세계의 공장”이라는 타이틀로 온갖 제품을 생산했던 그 기술력과 생산력을 무시 할 수가 없음.
근데 여기서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할께, 무식한2찍새끼들이 임금을 문제 삼는데, 중국제조업 노동자들의 생활은 안보고 최저시급 얘기만 해됨..
무튼, 결국에는 중국과 비슷한 수준의 제품으로는 경쟁이 안됨.
결국 고급화를 해야되는데.... 고급화라는게 단순히 비싸고 좋게 만드는게 다가 아니다보니, 참 어려운 문제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954 민생 소비 쿠폰을 멋지게 쓴 30대 댓글+2 2025.07.31 3212 12
19953 그동안 도로교통법 무시하던 폭주족 & 딸배들 사망 선고 댓글+1 2025.07.31 2337 6
19952 사라진 천만영화.. 20년만에 최저관객 기록중인 영화관 댓글+6 2025.07.31 1965 1
19951 압구정 현대 아파트 현재 진행상황 댓글+1 2025.07.31 2098 3
19950 보배)우리 아빠 죽인 살인자 좀 보세요 댓글+4 2025.07.31 2116 3
19949 멕시코가서 여사친 엉덩이 만지던 여행유튜버의 근황의 근황 댓글+3 2025.07.31 2869 6
19948 금감원 오늘자 엄청 쎈 워딩 댓글+10 2025.07.30 4047 13
19947 "카페 운영 중 손님과 결혼…혼인신고 거부한 남편, 혼외자까지 낳아"… 댓글+1 2025.07.30 2617 2
19946 강아지 먹이 주지 마세요 댓글+3 2025.07.30 2459 4
19945 카라큘라 근황 댓글+3 2025.07.30 3377 7
19944 국세청, 방시혁의 하이브 '특별세무조사' 착수 댓글+5 2025.07.30 1923 2
19943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SPC 사망 원인 댓글+10 2025.07.30 2997 22
19942 강준욱 "李대통령, 이대남 역차별 현황 파악 지시했었다" 댓글+1 2025.07.30 1735 4
19941 공익이 서울 강남서 마약운전…사고 뒤 태연하게 흡연까지 2025.07.30 1593 3
19940 똑똑했던 아들, IQ 73 됐어요…학폭에 짓밟힌 유도 꿈나무 댓글+1 2025.07.30 1780 3
19939 콜플 키스캠에 불륜 들킨 CEO, 명예훼손 소송 검토 2025.07.30 185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