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을 잘못 안내받은 여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비행기 좌석을 잘못 안내받은 여자
4,677
2023.05.20 11:42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여자들아 가난한 티 내지마
다음글 :
에타 여학우 예비군 발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훼훼헤
2023.05.20 12:16
220.♡.86.29
신고
옆자리 누가 탔는지 불쌍..
옆자리 누가 탔는지 불쌍..
탕수육대짜
2023.05.20 13:10
223.♡.90.99
신고
짐도 무게따져서 돈내는데...
짐도 무게따져서 돈내는데...
길동무
2023.05.20 13:13
122.♡.120.80
신고
[
@
탕수육대짜]
사람도 저울재서 무게로ㅋㅋ
사람도 저울재서 무게로ㅋㅋ
흐냐냐냐냥
2023.05.20 13:13
211.♡.197.204
신고
지방옷 수회물 붙이고 와야지
지방옷 수회물 붙이고 와야지
갲도떵
2023.05.20 22:31
39.♡.211.54
신고
저런 개념 말아먹은 돼지들은 우리에 넣어둬서 바깥에 못 나오게 해야 하는데...
저런 개념 말아먹은 돼지들은 우리에 넣어둬서 바깥에 못 나오게 해야 하는데...
어른이야
2023.05.20 22:56
49.♡.36.156
신고
똥은 지손으로 닦나몰라
똥은 지손으로 닦나몰라
pinkstar19
2023.05.21 15:54
210.♡.102.112
신고
뇌까지 살 쪘나?
뇌까지 살 쪘나?
크르를
2023.05.21 20:16
211.♡.129.163
신고
이기적인 새끼들 너무 많아
이기적인 새끼들 너무 많아
로도우스키
2023.05.22 09:37
203.♡.1.73
신고
일전에 미국 출장시 국내선 탔는데,
내 옆자리 남자 옆구리살이 의자 팔 걸이를 넘어 내 구역으로 흘려 넘쳤음.
자신도 민망해하고...ㅋㅋㅋ
일전에 미국 출장시 국내선 탔는데, 내 옆자리 남자 옆구리살이 의자 팔 걸이를 넘어 내 구역으로 흘려 넘쳤음. 자신도 민망해하고...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KDI "AI가 곧 대부분의 업무 가능할 것"
2
한국은행 총재 "건설 경기 부양 정책 적극 반대..집값 상승"
3
SNL 정년이를 젖년이로 패러디 논란 ㄷㄷㄷ
주간베스트
1
FIFA : 몽규야 미안 ㅎㅎ
+23
2
국민이 안전한 소를 먹은게 억울하냐?
+9
3
지금 나무위키 전면 차단 소리 나온 이유 정리
+4
4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선수 동의없이 후원사 광고 무상 강제동원
+6
5
장인어른에게 4천만원 대출을 해준 사위의 최후
댓글베스트
+15
1
전직 판사의 위엄
+11
2
SNL의 “과시용 독서” 풍자에 출판사들의 대응
+6
3
장인어른에게 4천만원 대출을 해준 사위의 최후
+3
4
물리학과 출신 SK 회장의 파격 인사 "사장은 다 이공계 출신으로"
+2
5
30년지기 동료, 싸우다 쓰러지자 외면…심장마비 사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024
소름돋는 신1천지 포교 방법
댓글
+
13
개
2022.11.28 13:12
3929
13
10023
츄 갑질에 대한 소속사 추가입장
댓글
+
16
개
2022.11.28 12:40
4371
10
10022
츄 인성 인증 릴레이에 동참한 웹툰 작가
댓글
+
5
개
2022.11.28 10:01
3694
13
10021
디즈니 애니 20년만에 최대 실패작 등장
댓글
+
7
개
2022.11.28 10:00
3346
3
10020
약소름)신천지 역관광시키기 안하게된 이유
댓글
+
2
개
2022.11.28 09:59
3387
9
10019
츄가 ㄹㅇ 착하게 살았다는 증거
댓글
+
8
개
2022.11.28 09:58
4647
22
10018
43년만에 국군 장군 강등 사례 탄생
댓글
+
4
개
2022.11.28 09:57
2483
3
10017
동탄 아파트 근황
댓글
+
3
개
2022.11.28 09:56
2814
3
10016
40살 모쏠 비참한 삶 공유한다.
댓글
+
3
개
2022.11.28 09:56
2700
2
10015
'세금폭탄'... 다주택자 파산지경
댓글
+
6
개
2022.11.28 09:55
2519
3
10014
번역 날조 걸린 스브스의 대답
댓글
+
1
개
2022.11.27 20:51
3700
12
10013
선 넘는 카타르월드컵 현지 상황
댓글
+
2
개
2022.11.27 20:44
4640
15
10012
미사일의 신개념
댓글
+
12
개
2022.11.27 20:26
3525
5
10011
KTV 근황
댓글
+
8
개
2022.11.27 19:27
3424
8
10010
우리나라 토종 멸종위기종인 삵이 복원 불가능한 이유
댓글
+
7
개
2022.11.27 19:23
4207
23
10009
'이게 한국이야 .. this is Korea'
댓글
+
1
개
2022.11.27 19:09
4211
14
게시판검색
RSS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 옆자리 남자 옆구리살이 의자 팔 걸이를 넘어 내 구역으로 흘려 넘쳤음.
자신도 민망해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