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직자가 받은 편지한장.blind

베스트

어느 공직자가 받은 편지한장.blind


 

 19

이전글 : 유튜브 '술방' 잘나가더니 결국

다음글 : 소스샜다고 빨리 와서 청소하라는 배달 손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트렌지 2023.12.01 01:33
답변 신고
장례식에 가는 것이 좋았을 것 같은데.. 나라면 나중에 후회될 것 같아서
daytona94 2023.12.01 11:34
답변 신고
사람은 다 자기가 쌓은 만큼 받으며 겪으며 살 듯 하다. 어르신이 돌아가셨지만 분명 저 공무원분을 지켜보고 계실 듯하다.
무슨 변고가 생겨서 죽다 살아났으면 좋은 업보를 쌓은 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sign 2023.12.01 12:10
답변 신고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마무리 하시지...왜 장례식장은 안가셨지
qwoepqd 2023.12.01 19:28
답변 신고
오호.. 저런 선행을 하고도 마지막 행동에 대해 지적받는 건강한 우리사회
출산강국 대한민국
래한이 2023.12.02 05:16
답변 신고
[@qwoepqd] 내말이. 본인이라면 갔겠다? 마무리가 아름답지못하다? ㅋㅋ 미개한 국민. 미개한 인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24 신용산 횟집 광어+방어회 10만원, 바가지 요금 논란 ㄷㄷㄷ 댓글+5개 2023.12.03 17:04 7751 6
14223 대구 악성 미분양 근황 댓글+1개 2023.12.02 18:58 6646 8
14222 이창용 “내년 빚많은 사람 저소득층 어려울것” 댓글+6개 2023.12.02 18:58 5934 9
14221 출산율이 낮은 이유는 싱글이 편한 세상이라서라는 공무원 댓글+16개 2023.12.02 18:57 5832 9
14220 최근자 법원의 잣대 댓글+5개 2023.12.02 11:05 6306 21
14219 보배드림 인스타) 30대 중반 여성이웃 댓글+9개 2023.12.02 11:04 7081 6
14218 뜬눈으로 "딸" 뺏긴(?) 스타 쉐프 댓글+9개 2023.12.02 11:01 6488 10
14217 독실한 신자 전두환 손자 근황 댓글+11개 2023.12.02 11:01 6916 30
14216 한국인들이 더빙보다 자막을 좋아하는 이유 댓글+10개 2023.12.02 11:00 6301 14
14215 여중생 마약먹인후 강간...중형 7년.. 댓글+9개 2023.12.01 20:13 6110 5
14214 의사가 블라인드에 글 쓰면 받는 쪽지들.blind 댓글+2개 2023.12.01 20:09 5832 8
14213 난리난 옆나라 엑스포 근황 댓글+4개 2023.12.01 19:37 6174 6
14212 예비신랑의 습관 때문에 파혼 고민중인 판녀 댓글+6개 2023.12.01 19:29 5947 5
14211 와이프가 아들을 맡기고 회식에 갔다. 댓글+2개 2023.12.01 19:16 6001 15
14210 가수 남태현과 마약했던 하트시그널 출연자 근황 댓글+1개 2023.12.01 19:15 6114 4
14209 kbs뉴스 근황 댓글+22개 2023.11.30 23:15 8434 1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