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베스트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2

이전글 :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다음글 :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3.07.20 16:02
신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느헉 2023.07.20 21:30
신고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하이고하이구오 2023.07.21 00:35
신고
[@느헉]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느헉 2023.07.21 06:10
신고
[@하이고하이구오]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9 "나 OO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댓글+3개 2023.07.22 11:06 4953 5
12858 인종차별 부추기는 어린이영양제 광고 댓글+1개 2023.07.22 11:05 4448 2
12857 한 언론사 기자가 수해지역에서 목격한 해병대 장병들 밥먹는 장면 댓글+1개 2023.07.22 00:05 5623 2
12856 사드 이후 한국만 철저하게 막고 있는 중국 댓글+12개 2023.07.22 00:05 5528 9
12855 추모 프로필 올리지 말라는 학부모 카톡 올렸던 교사 근황 댓글+3개 2023.07.21 13:20 5719 4
12854 롤렉스 수리 근황 댓글+4개 2023.07.21 13:18 6062 9
12853 현직교사가 쓴 애들패기 vs 애들한테 맞기 댓글+5개 2023.07.21 13:09 5527 4
12852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6개 2023.07.21 13:07 6618 11
12851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5958 3
12850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1개 2023.07.21 13:05 4893 1
12849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4개 2023.07.21 13:05 5580 3
12848 여교사가 초 6학년에게 폭행당하자 빡친 교사들 댓글+8개 2023.07.20 21:31 6747 7
12847 윤석열이 밥먹은 식당들 찾아낸 뉴스타파 댓글+33개 2023.07.20 20:01 6648 17
12846 해병대 전역자가 본 해병대 실종사고 댓글+5개 2023.07.20 20:00 5372 6
12845 집값 떨어진다고 설치 못하게 하는거 댓글+7개 2023.07.20 17:54 6010 2
12844 귓볼 아래에 농양 생긴 환자를 만난 의사 댓글+3개 2023.07.20 17:53 5332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