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보려고 무단이탈? 간호장교 첫 단독 인터뷰 "악의적 제보·軍에 실망"

BTS 보려고 무단이탈? 간호장교 첫 단독 인터뷰 "악의적 제보·軍에 실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비ㅡ상 2023.06.22 11:15
평소 군생활 어찌했는지 궁금하긴 해. 같은 부대에서 어디 지원간다 하면
 고생해라  하거나  저새끼 또 꿀빨러가네 둘 중하나인데 제보는 누가했을까?
Doujsga 2023.06.22 16:07
[@비ㅡ상] 밑에 병사가 화났나?
호로소오 2023.06.22 21:54
결론은 뭐다? 평소 업무ㅈ같이 하는 년이 진 보러 간다고 떠들고 다니니 배알꼴린 간부나 의무병이 찌른거

군수계통 현역임. 사단급 의무대로 지원을 나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해당부대 간호장교 뿐 아니라 군의관(자격있는 부사관 포함)들이 주사놔줌ㅋㅋㅋㅋㅋㅋ진짜 급하면 간호사 자격있는 용사가 주사놓음
약품이나 물자, 인력 등을 인접부대에서 받으려면 해당부대로 협조공문 보내고 승인 받아야 가능함.(의무대장 권한, 승인필요)
사단내에서 알아서 할 것들을 유선으로 협조한거 자체가 말도 안되는거고.
단순 물자 빌려줄때도 협조공문과 관련 문서들 근거로 체계상 옮김(A부대에서 B부대로 00물자 0개 인계, 이후 다시 인수받고)
A간호장교가 5사단 근무자가 아닌데 5사단으로 지원 가는거 자체가 말도 안될분더러 보통 5사단과 사단 예하부대에서 알아서 하는거임. 사단 휴무에 인력 부족하면 예하부대 군의관 끌고오면 되니까.
어지간히 진 보러간다고 호들갑 떨었나보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44 요즘 핫한 아파트 붕괴사건에대해 알아보겠씀 댓글+8 2023.06.30 21:40 6004 10
12643 제주 해수욕장 알박기 텐트 근황 ㄷㄷㄷ 댓글+3 2023.06.30 16:53 6345 11
12642 생후5일에 간호사 학대로 의식불명 애기, 4년 치료 받다 4명에게 장… 댓글+3 2023.06.30 14:50 5167 7
12641 등굣길 어린이 덮친 1.7톤 화물…첫 재판에서 업체 대표가 한 말은? 댓글+3 2023.06.30 14:49 4940 4
12640 블라인드에 올라와서 화제글 1위인 제주항공 논란 댓글+5 2023.06.30 14:47 6137 11
12639 5억여 원을 횡령한 직원의 최후 댓글+4 2023.06.30 14:45 5276 3
12638 ‘고3도 7시간은 자야’ 조언에 “사생활 침해”로 민원... 교사 괴… 댓글+1 2023.06.30 14:44 5296 6
12637 자발적 노예인 선배 때문에 힘듭니다... 댓글+2 2023.06.30 14:43 5224 5
12636 증발한 74억 댓글+8 2023.06.29 17:24 7252 15
12635 굥카 특활비 근황 댓글+5 2023.06.29 17:15 5973 11
12634 여사친에 "색기 있다, 꼴린다" 문자한 예비신랑 ㄷㄷ 댓글+1 2023.06.29 16:33 6477 2
12633 윗집 사업 망했다고 고소해하는 맘카페 애기엄마 댓글+3 2023.06.29 15:44 5691 12
12632 한국보다 출산율 빠르게 떨어지는 유일한 국가 댓글+2 2023.06.29 15:43 5554 4
12631 캄보디아 사망 BJ 중국인 부부의 실토 댓글+3 2023.06.29 15:42 5805 5
12630 포항 공무원들 접대받는 근황 댓글+1 2023.06.29 15:40 5534 9
12629 황의조 자필 입장문 댓글+1 2023.06.29 15:38 502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