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한 소아과 의사가 만난 생후 8개월 아토피 아기


























[출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Yuchan Hong 페이스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2023.05.25 11:01
미친뇬.
꽃자갈 2023.05.25 11:15
안맞는 사람하곤 못산다
신일 2023.05.25 11:57
남편은 병 신인가?
길동무 2023.05.25 15:24
내가 남편이면 개팔았거나 딴데줬을듯
고담닌자 2023.05.25 15:53
저건 남편이 ㅄ이지 ㅡㅡ
개털때문인거 알고있단건데 눈치봤다는건 그런데도 개를 어떻게 못했다는건 그냥 남편이 ㅄ이야
애 죽일라고 태어나게 했나?
진료실 나오는데 꿍시렁 거린다? 그자리에서 대놓고 ㅅㅂ년이라고 닥치라고 개 갖다버리든가 팔든가 하라고 소리를 쳐도 모자를판에 그냥 들으면서 따라나온다고?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어처구니가 없네 ㅡㅡ
꽃자갈 2023.05.25 19:19
[@고담닌자] 이거 쉽게 장담 못함. 여자가 바람 피워도 양육권이 그쪽으로 우선되는데 법정에서 개 따위로 남자에게 양육권 확실하게 준다는 보장 못함. 만약에 정말로 양육권 넘어가면 진짜 애 잡는 일 터지는 거고.
아리토212 2023.05.26 09:26
[@꽃자갈] 믄 개소리고 여자가 저렇게 하는행위자체가 아동학대인데
불룩불룩 2023.05.25 18:05
와 개같은 년이네
mplus 2023.05.25 18:22
개>아이 ㅋㅋㅋ 인간이 아니라 개같은년이지
짜르 2023.05.26 17:15
[@mplus] 애 낳았을 때 개한테 동생만들어줬다고 뿌듯해 했을 뇬입니다. 걍 개랑 쫓아내는게 상책임.
호잉뽀잉 2023.05.25 19:26
본인 배아파서 낳은 아이일텐데 어떻게 아이가 아픈데 저런반응일수가 있냐... 와소리밖에 안나온다
aksmf 2023.05.25 23:56
이게 말이 되나...
꾸기 2023.05.28 18:39
ㅋㅋㅋ 정신 나간년이네..
세상을 살다보니..  오래 키운개가 인간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있더라..
그런데 애 엄마가 아이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할줄은 몰랏네..
내가 남편이면 이혼각이다.
그리고 저거 아동학대 아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290 아버지 키워준 90대 유모를 내쫓으려던 전문직 아들 댓글+4 2023.12.09 15:15 5577 10
14289 가짜 입금 문자로 금은방 천만원어치 들고 튄 20대女 댓글+1 2023.12.09 15:14 5020 0
14288 이번엔 남학생이 여학생 얼굴 집중 가격…행정시스템은 멈춰있나? 댓글+2 2023.12.09 15:13 5135 4
14287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집단 성행위 술집’ 관련 카페 사장 입장발표 댓글+3 2023.12.09 15:11 5342 2
14286 열차 정비 시스템에 백도어 심어놓은 미친 회사 2023.12.09 12:19 5982 5
14285 DJ DOC 이하늘 근황 댓글+6 2023.12.09 12:17 6554 3
14284 블라] 35살 간호사가 원하는 남자 조건 댓글+7 2023.12.09 12:16 6090 6
14283 6일 대통령 방문한 깡통시장 분식점 신고한 디씨인 댓글+11 2023.12.09 11:41 5988 18
14282 일본: “한국도 이제 끝났어” 댓글+1 2023.12.09 11:39 6019 7
14281 요소수 대란 해결책 나왔다 댓글+2 2023.12.09 11:02 5321 3
14280 유튜브 광고차단 근황 댓글+5 2023.12.08 18:49 7250 21
14279 ‘서울의봄’ 초등교 단체관람 ‘좌빨교육’ 지적에 결국 취소 댓글+14 2023.12.08 18:29 4983 4
14278 트럼프 "취임 첫 날에만 독재자할 것" 댓글+2 2023.12.08 17:42 4737 4
14277 한예슬 "故김용호, 너무 악한 사람…'모 아니면 도'로 덤볐다" 댓글+1 2023.12.08 17:37 5310 2
14276 미쳤다는 압구정 물가 2023.12.08 16:10 5996 3
14275 아버지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걸 옆에서 본 아들의 후기 댓글+1 2023.12.08 16:09 514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