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팬 구한 BTS 진 군대 사진…"강도가 보고 도망"

브라질 팬 구한 BTS 진 군대 사진…"강도가 보고 도망"

https://www.news1.kr/articles/?5114041 


나탈리는 매체를 통해 "버스 정류장에서 접근한 강도가 내 휴대폰을 빼앗은 뒤, 휴대폰 뒤에 있는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가 군인인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휴대폰을 돌려주고 도망쳤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는 코리안 "아미" 니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7.19 20:04
뭐여? 시트콤이여???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77 신림동 칼부림 사건에 대한 정신과 의사의 견해 댓글+4 2023.07.24 12:15 5208 5
12876 정은경 청장을 압수수색 하던 윤석열의 업무추진비 댓글+7 2023.07.24 11:04 5833 20
12875 잠수함 견학간 부부 댓글+15 2023.07.24 09:28 6111 7
12874 "신림동 칼부림 '남자만 골라 범행'"여초커뮤 범행 옹호ㄷㄷ 댓글+20 2023.07.23 17:06 7497 8
12873 최은순이 고작 1년 받은 이유 댓글+8 2023.07.22 13:49 6701 19
12872 일하다가 가족 전부 죽을뻔했다는 자영업자 사장님 댓글+3 2023.07.22 13:48 5769 4
12871 윤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장면 댓글+5 2023.07.22 13:48 5932 14
12870 해병 1사단장, 7여단장 지시사항 폭로 2023.07.22 13:47 5531 14
12869 국내 도입이 시급한 미국 문제아 교정 제도 댓글+5 2023.07.22 13:46 5509 13
12868 신림 살인마의 전력 댓글+3 2023.07.22 11:18 6307 7
12867 심각한 경찰력 낭비라고 슬슬 이야기나오는 곳 댓글+8 2023.07.22 11:16 5701 8
12866 서울교사노조 "과도한 학부모 민원 정황 확인" 2023.07.22 11:15 4517 7
12865 이제는 불륜 걸려도 크게 손해볼게 없는 이유 댓글+7 2023.07.22 11:14 5875 5
12864 현재 인도를 경악케하고 분노하게 만든 성폭행 범죄 2023.07.22 11:11 5342 5
12863 해병대 사망사건 이틀전 국방부 2023.07.22 11:10 4795 6
12862 초딩한테 두들겨맞은 180cm 95kg 남교사 댓글+4 2023.07.22 11:09 556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