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룩불룩]
누군가는 핑계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는 체력이 안되어서 조금있던 마음조차 사라질 수 있습니다.
개월수인 애들 둘이나 키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특히나 평소에 체력적으로 단련이 안된 여성의 경우는 더욱 더..
남자들은 일하고와서 피곤하니까 주말엔 좀 쉬고싶다는걸 밈으로 삼아서 의무방어란 표현까지 공공연하게 사용하는데 여자는 피곤해서 그러면 안될까 싶네요.
줄이면 사람마다 성욕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몸의 상태 가정 상황도 다르니 그런 정도는 고려해주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윗 글에서 남편이 아내와 하고싶다면 육아에 남편 비중을 좀 더 늘리고 아내를 헬스장을 보내든 뭘 하든 운동을 좀 시키는게 효율적일 것 같네요.
여자 입장에서 젝스가 힘든일 - 노동의 연장으로 받아드려지는게 정상적인 부부사이에서 가능한 일인가?
댓글들이 죄다 피해의식이 만연해 있네
젝스는 사랑의 증거고 확인이다. 만족스러운 젝스를 하고 나면 엔돌핀이 나오고 행복해지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져야지
그게 아니면 니들이 남자를 더 이상 사랑의 대상이 아닌 역할분담의 대상으로만 생각한다는거지
어디서 부터 잘 못 된거지 잘 모르겠지?
[@통영굴전]
일단 미혼이시거나 자녀가 없으신거같은데...3333333
저 상황이 안되어봐서 이렇게 글쓰는건 이해해~ 충분히 이해해~
그런데 그걸 합리화 시키지마~ 질문처럼 얘기해 겪어보지 않았으면~
애 둘? 그것도 걔월수 그렇게 많이 차이안나는?
그러면 젝스고 나발이고 성욕 불타올라도 할 타이밍도 안나오고 그냥 쉬고만 싶어져
애들자면? 그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지는 순간이야 나만의 시간이라고 그걸 방해받고 싶지않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럴 맘이 없어진답니다
개월수인 애들 둘이나 키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특히나 평소에 체력적으로 단련이 안된 여성의 경우는 더욱 더..
남자들은 일하고와서 피곤하니까 주말엔 좀 쉬고싶다는걸 밈으로 삼아서 의무방어란 표현까지 공공연하게 사용하는데 여자는 피곤해서 그러면 안될까 싶네요.
줄이면 사람마다 성욕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고 몸의 상태 가정 상황도 다르니 그런 정도는 고려해주어야 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윗 글에서 남편이 아내와 하고싶다면 육아에 남편 비중을 좀 더 늘리고 아내를 헬스장을 보내든 뭘 하든 운동을 좀 시키는게 효율적일 것 같네요.
댓글들이 죄다 피해의식이 만연해 있네
젝스는 사랑의 증거고 확인이다. 만족스러운 젝스를 하고 나면 엔돌핀이 나오고 행복해지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져야지
그게 아니면 니들이 남자를 더 이상 사랑의 대상이 아닌 역할분담의 대상으로만 생각한다는거지
어디서 부터 잘 못 된거지 잘 모르겠지?
서로 조건 맞춰서 선택한 결혼의 시작부터가 잘 못 된거여 ㅉㅉㅉ
사랑이 뭔지는 아냐?
주변에 부부들보면 위 사례와 같은 경우도 있고
반대로 남자가 원치않는 리스부부도 많고 ㅋㅋㅋㅋ
31개월 14개월 애 보는게 결코 쉽지않음...
나 같은 경우 개발자고 30개월 아들램 하나 있는데
차라리 출근해서 일하는게 더 체력적으로 나을정도
사랑이고 나발이고 뭘 할 기운이 있어야지
저 상황이 안되어봐서 이렇게 글쓰는건 이해해~ 충분히 이해해~
그런데 그걸 합리화 시키지마~ 질문처럼 얘기해 겪어보지 않았으면~
애 둘? 그것도 걔월수 그렇게 많이 차이안나는?
그러면 젝스고 나발이고 성욕 불타올라도 할 타이밍도 안나오고 그냥 쉬고만 싶어져
애들자면? 그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지는 순간이야 나만의 시간이라고 그걸 방해받고 싶지않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직업은 장사.가게는 12시에 오픈
9시반에 얘들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차유턴해서 집으로 돌진...
자주하면 개승질내서 한달에 1-2번 정도 하는중임
후 힘들다
저때는 뭐라고 해야하나..
개빡센 노가다를 8시간 풀근채우고
감정노동도 추가로 6시간 정도한 강도?
아들 둘이면 저거로도 비유가 부족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