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괴롭힘" 인사팀에 신고했지만… 아무 효과 없었다.

"직장 괴롭힘" 인사팀에 신고했지만… 아무 효과 없었다.

https://naver.me/G0DiWN74

▪A씨가 직장 상사의 폭언 및 근무외 시간 연락 등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사팀에 고발.

▪인사위에서 괴롭힘 처분 x, 관리 책임 미흡 단순 견책으로 처리.

▪본래 직장내 괴롭힘은 징계 및 근무지 이동 등이 필요.

▪이처럼 직장내 미흡한 처리로 최근 고용부에 직접 고발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80 5년차 중학교 교사 연봉 댓글+2 2025.05.09 2282 2
19179 “경제 전망 불확실성 ‘더’ 커졌다”...美연준 3연속 기준금리 동결 2025.05.09 1124 0
19178 뇌물 1억과 호텔 식사권, 그뒤 6명 숨졌다…반얀트리 사고 전말 2025.05.09 2288 7
19177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댓글+1 2025.05.09 1850 1
19176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댓글+2 2025.05.09 1349 1
19175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댓글+2 2025.05.09 1598 8
19174 쿠팡 혼자 미친 독주중 댓글+12 2025.05.08 3245 3
19173 SKT "100% 무상 교체"라더니…구형폰 유심은 비용 일부 "고객부… 2025.05.08 1886 4
19172 "30대, 월 200이하" 우리나라서 가장 우울한 사람들 댓글+2 2025.05.08 2322 2
19171 165만 헬스 유튜버 말왕, 몸캠 피싱 고백…"여장남자가 '몸 좋다'… 댓글+2 2025.05.08 3087 9
19170 국민 과반 울화통 안고 산다…47%는 "지난 1년 심각한 스트레스" 댓글+1 2025.05.08 1274 2
19169 고객 예금 15억 빼돌려놓고…돌연 자수, 왜? 댓글+2 2025.05.08 1563 0
19168 어이없는 서울 저출산 민원 댓글+1 2025.05.08 1859 2
19167 “서울대·연세대 다 추락했다”...연구 환경 처참한 韓 대학 댓글+1 2025.05.08 1465 0
19166 “네게갈게"숨진소년...AI와 대화 외로움커져 댓글+3 2025.05.08 1490 3
19165 "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아동복지법위반·무고죄로 고소" 댓글+6 2025.05.07 24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