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38670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의사 커뮤니티에서 '응급실 뺑뺑이 사망'을 두고 시민들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사, 의대생 커뮤니티 글 내부 폭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누군가가 의사 내부 커뮤니티 글을 캡처해 온라인에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의사로 추정되는 누리꾼 A 씨는 "난 증원 그런 거 관심 없고 오로지 개x징(조센x·조선인을 비하하는 표현)에 대한 복수만 필요하다"며 길바닥에서 개x징들 죽어가고 하루에 100명, 200명씩 응급실 앞에서 울부짖으며 죽어가는 걸 원한다"고 말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09.11 12:40
저딴건 축출해내야지
짱짱오빠 09.11 13:15
한둘이 아니라니까 , 정말 소수의 의사들 빼고는 환자 빼먹을 생각만 하는 장사치들이고 말도안돼는 천박한 짓 하는 의사도 많음
저저 글 싸지르는 것 봐라, 인면수심 아니냐? 
진심 면상에 죽빵을 갈겨주고 싶네
kazha 09.11 15:30
이번 의새 만큼은 조져야한다
솜땀 09.11 15:41
현재 의대생을 싹다 뒤지든 그만두둔 새로 출발하면 좋겠네.
신입 의대생들만 교육하면 되니 교육 질이 어쩌고 할 것도 없어지겠네.
당분간 의사 숫자도 안늘어날테니 그것도 좋고.
잉여잉간 09.12 11:31
조선인이라는 말을 쓴거 보면 쪽바리인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77 아이 과자 주문했더니 성인용품도 배달한 쇼핑몰 댓글+2 2024.09.12 1947 1
16776 박수홍 형수 근황 댓글+5 2024.09.11 3104 5
16775 미국 대선 토론 근황 댓글+13 2024.09.11 2589 3
16774 네이버 웹툰작가의 남성향 검열 고발 댓글+6 2024.09.11 2326 7
16773 G식백과 갓성회 긴급공지 2024.09.11 2139 0
16772 “6층서 떨어진 내 딸 끌고 가 성폭행”…붙잡힌 범인 정체 '경악'[… 댓글+1 2024.09.11 2534 6
16771 무료 나눔한걸 16만원에 되팔이 댓글+3 2024.09.11 2500 5
16770 "베트남 유튜버 폭행사건" 근황 댓글+5 2024.09.11 2351 6
16769 “추석 때 생선전 먹지 마세요”...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부 2024.09.11 2076 2
열람중 "X센징들, 응급실 앞에서 죽어갔으면"…의사·의대생 게시판에 조롱 글 댓글+5 2024.09.11 2290 9
16767 출장 간 사이 집에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옴.blind 댓글+3 2024.09.11 2108 2
16766 "남편, 부부관계 때 기구 사용 요구…거부하면 내가 유책배우자?" 댓글+6 2024.09.10 4234 1
16765 막내 사고쳐서 욕먹는데 반격하고 퇴사함 댓글+8 2024.09.10 3334 12
16764 박민 KBS 사장 신임투표 결과 댓글+1 2024.09.10 2321 5
16763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댓글+4 2024.09.10 2689 3
16762 어른들이 내 남친 쎄하다는데 무시해도 될까?.blind 댓글+2 2024.09.10 256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