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항상 생각해왔던게 ..저거 포함해서 앞으로를 볼때 4차 산업혁명이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한다고 하는 부분이 ..
그동안의 자본주의의 효율성은 원가절감과 대량생산을 통해 얻어왔는데, 인간이 완벽한 존재들이 아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을 완벽히 예측할수 없었고, 실시간으로 그걸 예측하는건 불가능했기 때문 그걸 메울수 있는게 기성품을 대량으로 찍어내는 방법이었는데, 그걸 위해 값싼 노동력이 있는 저개발 국가들 위주로 공장이 지어짐 ..
근데 AI가 상용화 되면 완벽히는 불가능 하더라도 거의 모든 수요와 공급량의 예측이 가능해지면서, 로봇을 통해 돌린 공장과 거의 완벽한 수준의 수요공급 예측으로 원가절감을 하면서 다품종 소량생산경제로 변화 하고, 그걸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등으로 필요한 곳으로 바로 공급이 가능한 방식으로 변화 할 것이란 점임
그렇게 되면 저개발 국가들에 진출한 공장들은 생산라인을 자국으로 들여가서 로봇라인을 세우고 수요에 따른 공급을 할 것임, 근데 문제는 그렇다면, 선진국들의 국민들은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뭘로 돈을 벌어서 소비를 할 것인가 인데, 그 부분에서 상당수의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은 사회주의화 될 것으로 생각 됨, 국가가 보장하는 일자리나, 국가가 보장하는 금전에 의지 하며 살아가는 방식으로 .. 육체노동에서 해방된 인간이 뭘 하면서 살아갈지는 여전히 난제이긴 한데, 부의 순환이 기여없는 사회주의로 가지 않을까 ..
그동안의 자본주의의 효율성은 원가절감과 대량생산을 통해 얻어왔는데, 인간이 완벽한 존재들이 아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을 완벽히 예측할수 없었고, 실시간으로 그걸 예측하는건 불가능했기 때문 그걸 메울수 있는게 기성품을 대량으로 찍어내는 방법이었는데, 그걸 위해 값싼 노동력이 있는 저개발 국가들 위주로 공장이 지어짐 ..
근데 AI가 상용화 되면 완벽히는 불가능 하더라도 거의 모든 수요와 공급량의 예측이 가능해지면서, 로봇을 통해 돌린 공장과 거의 완벽한 수준의 수요공급 예측으로 원가절감을 하면서 다품종 소량생산경제로 변화 하고, 그걸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등으로 필요한 곳으로 바로 공급이 가능한 방식으로 변화 할 것이란 점임
그렇게 되면 저개발 국가들에 진출한 공장들은 생산라인을 자국으로 들여가서 로봇라인을 세우고 수요에 따른 공급을 할 것임, 근데 문제는 그렇다면, 선진국들의 국민들은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뭘로 돈을 벌어서 소비를 할 것인가 인데, 그 부분에서 상당수의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은 사회주의화 될 것으로 생각 됨, 국가가 보장하는 일자리나, 국가가 보장하는 금전에 의지 하며 살아가는 방식으로 .. 육체노동에서 해방된 인간이 뭘 하면서 살아갈지는 여전히 난제이긴 한데, 부의 순환이 기여없는 사회주의로 가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