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69952

 

허웅은 그동안 언론 보도에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수사 기관의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닌 것도 있는데 비판만 하시니까 힘든 상황 속에 연락주셔서 저도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용기 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 차례 임신과 중절 수술이 자신의 강요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전 여자친구 측 주장에 대해 "아니다. 절대 아닌데, 상황 속에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362 여성 CPR 주저하는 남성들 댓글+18 2024.08.01 3318 11
16361 ‘일본도 살해범’ 범행 전 7번이나 경찰 신고 당했다 2024.08.01 2053 5
16360 티몬 위메프에 물린 주연테크 근황 댓글+1 2024.08.01 2799 4
16359 일본 SNS에서 비난 받는다는 양궁 김제덕 댓글+5 2024.08.01 2649 5
16358 청약마비됐던 동탄 로또아파트 주거환경 2024.08.01 2695 3
16357 정몽규 : 난 10점 만점에 8점... 축구협회장은 국민욕받이' 댓글+9 2024.08.01 1910 2
16356 올림픽 메달로 얻는 연금 혜택 논란에 대해서 댓글+8 2024.07.31 2558 10
16355 한문철 "시청역 사고, 운전자 실수 밝혀져도 형량 최대 5년" 댓글+3 2024.07.31 2644 5
16354 초등생 딸 집 찾아와 성폭행한 남성 2명 영장기각 댓글+3 2024.07.31 2115 3
16353 "이래서 LH 순살아파트가"…군사작전 하듯 5700억 감리 담합했다 댓글+1 2024.07.31 2058 5
16352 헌혈지급용으로 해피머니 64억어치 구매한 적십자 댓글+1 2024.07.31 2009 0
16351 음주사고내고 '김호중' 하려다 추락사한 포르쉐차주 댓글+2 2024.07.31 2036 3
16350 은평구 아파트 일본도 사건 주민이 쓴 리뷰댓글 2024.07.31 1877 3
16349 블라] "금메달이 뭐라고..." 공무원의 한탄 댓글+11 2024.07.31 2135 5
16348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댓글+20 2024.07.31 2274 15
16347 대규모 마약 사건이 묻힌 이유 댓글+1 2024.07.31 245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