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78818?sid=102
이전글 : 시골 부모님이 전기차 구매하고 생긴 일들
다음글 : 혐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60만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 결론으로 안나오면 웃기긴 하겠다 ㅋㅋ
2. 직급이 높아지면 그에대한 책임이 커져야하는데 책임과 업무가 줄음 ^^
3. MZ 이삼심충 댓글 쓰지마라^^ 말 안해도 알지?
기존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은 중도 퇴직 못합니다. 공무원은 그 쥐꼬리 연금이라도 타야하기 때문이죠
새로 들어온 경우는 아쉬운게 없죠 솔직히 월급은 적고 일은 상부서 막 만들어서 그냥 뿌리니 그만 두는거죠 힘든게 뻔히 보이니까
노가다라고 하면 노가다인 일하는데 대출씨게 물렸지만 자가 잇고 자가용잇고 애도 잇고.. 매년 인센도 나오고 야근(?) 자주해도 그만큼 보상받음
만약 저때 공무원되서 살았으면 지금 이런거 가능했을까 싶음
사촌동생들 야근 특근한다고 저녁이나 주말에 밥먹으러 불러도 못오고 그렇다고 삶의 질이 좋은거 같아 보이지도 않음…
말년에 연금 받을때 되면 다를까 싶긴한데…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