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댓들 진짜 지 일들 아니라고 ... 장사도 안해본것들
채소 뜨거운 물로 씻는애가 다른 주방일이 가능하겠냐?
일터가 무슨 조리학원도 아니고 가르치긴 뭘 가르쳐
몰라도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데...
알바라고 해도 기본적인건 알아야 가르치면서 델꼬있지
첫날이고 아무것도 모르면 물어나 보고 하던가...
사장도 무식한거지 뜨거운물로 씻어서 찬기에 보관하면 오래갈수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지 과학적으로 증명된경우 논문 이런거 처보고 아니다 맞다 따지고 있는건가?
그리고 외식업 종사자 중 알바를 주방직으로 쓸정도면 그냥 생초짜라고 봐야지 기본적인 상식? 이딴거 없는 애들임 공부만 하다가온 애들한테 도대체 무슨수준을 바라나?그냥 한번 알랴주면 다 잘하는 애들인데 ㅉㅉ
한번의 실수를 가지고 전체를 보려고 하는 그 옹졸한 눈때문에 다른분들이 조언해주는대도 막무가내네 ㅋㅋㅋ 에이스 뽑고 싶어하는데 반대로 그 애들은 그딴 사장 밑에서 일안함
지는 뭐 첨부터 다 알고 태어났나
채소 뜨거운 물로 씻는애가 다른 주방일이 가능하겠냐?
일터가 무슨 조리학원도 아니고 가르치긴 뭘 가르쳐
몰라도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데...
알바라고 해도 기본적인건 알아야 가르치면서 델꼬있지
첫날이고 아무것도 모르면 물어나 보고 하던가...
세상 완벽한 사람 없어요
그리고 50도의 물로 야채를 씻으면 더 생기가 올라온다고 실제 실험 방송도 있었음.;;
23살 될 때까지 채소를 뜨거운 물에 씻는다는 건 좀...
집이나 놀러갔을 때 쌈 싸먹을 채소를 한 번도 준비 안 해봤다는건데...
업주가 잘했다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못할짓 했다고 단정짓기도 힘들다고 봄
안쓰는게 맞지.
요식업은 저런마인드가지고 일하는데가 아닙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한방에 아웃시킬 꺼리도 안되는걸 미루어 짐작이 너무 빨랐던것 같음.
장사 하루 이틀 한것도 아닌거면, 저런 정도는 넘어갈 멘탈은 쌓여있을텐데 말이죠
물어보고 행동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생각이상으로 답답한 인간들 많네
충분히 모를수있음
자기가 춥다고 채소를 뜨거운물로 씻은게 잘못인거임.
이건 이기적인거임.
상식이없으면 사장이 저 손이너무시려워요 라고 말하는게 정상아님?
많은걸 바라지않음.
왜다들 상식이상의 선에서 말하는거지....
사장입장에서도 가르치는게 힘든게아니라.
자기편하려고 마음대로 해버리는게 싫은거아닐까?
그리고 외식업 종사자 중 알바를 주방직으로 쓸정도면 그냥 생초짜라고 봐야지 기본적인 상식? 이딴거 없는 애들임 공부만 하다가온 애들한테 도대체 무슨수준을 바라나?그냥 한번 알랴주면 다 잘하는 애들인데 ㅉㅉ
한번의 실수를 가지고 전체를 보려고 하는 그 옹졸한 눈때문에 다른분들이 조언해주는대도 막무가내네 ㅋㅋㅋ 에이스 뽑고 싶어하는데 반대로 그 애들은 그딴 사장 밑에서 일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