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구 역삼동 일대 근황

요즘 강남구 역삼동 일대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네온 2022.12.29 06:59
진짜 역겹다
고담닌자 2022.12.29 08:33
근데 난 이해가 안되는게 저기로 지나가는게 왜 도로교통법 위반인지가 의문이네
15지네요 2022.12.29 09:40
[@고담닌자] 정문으로 가는 길이 없고 가려면 도로가 아닌 아파트 단지내 도로? 같읔데로 지나가야 하나봐요
사람들 걸어다니는 도보로 닦아놓은길 보행자 위험하게 차가 다니면 안되는 그런길인가봄
잉여잉간 2022.12.29 10:39
[@고담닌자] 그냥 지들 아파트 사이 길로 다니는게 싫은 거임
정장라인 2022.12.29 10:39
제5조(신호 또는 지시에 따를 의무)
①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 차마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 하는 신호 또는 지시를 따라야 한다. <개정 2015. 7. 24., 2018. 3. 27., 2020. 12. 22.>
1.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공무원(의무경찰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 및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치경찰공무원(이하 "자치경찰공무원"이라 한다)
2. 경찰공무원(자치경찰공무원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을 보조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이하 "경찰보조자"라 한다)
② 도로를 통행하는 보행자, 차마 또는 노면전차의 운전자는 제1항에 따른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 또는 지시와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공무원 또는 경찰보조자(이하 "경찰공무원등"이라 한다)의 신호 또는 지시가 서로 다른 경우에는 경찰공무원등의 신호 또는 지시에 따라야 한다. <개정 2018. 3. 27., 2020. 12. 22.>
[전문개정 2011. 6. 8.]

판단은 각자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428 테슬라 주가 근황 댓글+1 2022.12.28 19:35 2968 3
10427 입사 1년 6개월 만에 상무로 초고속 승진한 이유 댓글+10 2022.12.28 19:17 3638 8
10426 파주 동거녀 살해 자백 안했으면 미제될뻔…의지할 곳 없는 여성 노렸나 2022.12.28 17:26 2426 3
10425 또 들통난 구라 댓글+4 2022.12.28 15:48 3801 11
10424 주휴수당이 사라지면 월급이 얼마나 주나 알아보자 댓글+12 2022.12.28 12:22 3306 6
10423 친중정권 문재인 타도해야합니다! 댓글+8 2022.12.28 11:57 2867 12
10422 윤석열 정부 위기관리 마인드 댓글+4 2022.12.28 11:50 3015 18
10421 확전 각오했다 댓글+17 2022.12.28 11:41 4786 23
10420 서울지하철 내년 하반기 1590원으로 인상 예정 댓글+4 2022.12.28 09:32 2398 2
10419 굥이 창설 지시한 드론부대, 4년 전 이미... 댓글+5 2022.12.28 09:24 3195 17
10418 신년 사면, 복권자 명단 댓글+17 2022.12.28 01:32 4058 25
10417 미국 "한국군은 충분히 무인기를 격추할 수 있었다" 댓글+5 2022.12.27 20:08 3760 11
10416 윤)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격추 실패는 문정부 탓 댓글+25 2022.12.27 18:44 2964 7
10415 피의자 인권은?"…40대女 폭행 중학생들 신상털려 댓글+4 2022.12.27 18:36 3066 17
10414 대한민국 세계 1위 달성 댓글+9 2022.12.27 18:30 3491 6
10413 "지수, 얼굴싸개"…아프리카TV BJ 막말에 블랙핑크 팬들 '발칵' 댓글+2 2022.12.27 17:39 38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