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122794
SNS로 참가자 모집…입장료 10~20만원
클럽 회원 22명 귀가 조치…업주는 입건
서울 서초구에서 일명 '스와핑(집단성교) 클럽'을 운영하던 50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ㄷㄷㄷ
업주만 입건이고 참여한 사람에 대해서는
딱히 뭐가 없나봄
이전글 : “신림역에서 여성 20명 죽이겠다” 20대 남성 구속
다음글 : ㅅㅇ)서초 30년 현지인이 쓰는 서초맘들의 갑질 이유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업주는 성매매 알선인가..
돈을 받아서 합법적으로 처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