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장이 빡쳐서 사과문 쓴 이유

부산 동부경찰서장이 빡쳐서 사과문 쓴 이유


 

upload-item 


추워서 지구대 들어간 할머니를 멱살잡고 끌어내린 사건인데


이 사건 이후

쫓겨난 할머니가 벌벌 떠는걸 시민이 발견해서

부산 서부에 있는 경찰서로 인계한게 밝혀짐.

서부경찰서에서는 지극정성으로 대해줬다함....


그래서 당장 옆 서부랑 비교되어서 바로 사과문 날린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담바라 2023.01.29 22:13
주머니에 손넣고..... 피의자마냥 대했네....
비빔제육 2023.01.29 23:20
저 새끼 미친건가 쪽바리 순사가 따로 없네
kayas12 2023.01.30 05:27
저 주머니에 손 넣고 할머니 끌고가는 넘 신상밝혀라
고담닌자 2023.01.30 09:06
아니 머가리에 뭐가들었고 무슨생각을 하고있었길래 저따위로 행동한거지 ㅡㅡ
솜땀 2023.01.30 09:27
난방비 오른 걸로 정부 욕했나 보지
스카이워커88 2023.01.30 11:11
견찰 ㅅㅋ 내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04 놀랍게도 수입이 금지되었었던 물건 2023.02.02 16:08 3598 1
10903 공무원 생일휴가 논란 댓글+8 2023.02.02 16:05 3549 4
10902 연봉 7000만원에도 취준생들 "안 갈래요"…경영진 '충격' 댓글+8 2023.02.02 16:04 3498 4
10901 천공 대통령관저 개입설 사실로 보이는 증언 나와 댓글+5 2023.02.02 13:37 3085 6
10900 카메라에 찍힌 환경 운동가의 모순 댓글+1 2023.02.02 11:16 4179 10
10899 어느 아파트 오토바이 주차 분쟁 댓글+2 2023.02.01 19:43 3335 7
10898 추신수 그발언에 원로 감독까지 등장함 댓글+7 2023.02.01 19:41 3272 7
10897 난방비때문에 난리났다는 요즘 아파트 관리실 근황 댓글+5 2023.02.01 19:39 3118 2
10896 "내일 부대 복귀" 말에 가격 깎아주고 마늘즙까지…훈훈한 중고거래 2023.02.01 17:12 3434 7
10895 부산 앞 바다 상황 댓글+14 2023.02.01 16:46 4467 13
10894 저소득자들에게 긴급생계비 대출해준다는 금융위 댓글+14 2023.02.01 13:04 3707 13
10893 난방비 여론 악화에 - 중산층도 난방비 지원 댓글+30 2023.02.01 12:16 3424 11
10892 ??? : 꽃다발은 제가 알 수가 없죠 댓글+8 2023.02.01 12:14 3758 13
10891 신입사원이 아메리카노 들고 출근하는게 거슬리는 블라인 댓글+17 2023.02.01 11:41 3835 6
10890 여성가좆부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댓글+7 2023.01.31 19:01 2804 0
10889 베끼는 것 마저 잘못 베껴 온 한국의 정책 댓글+4 2023.01.31 17:39 463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