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부처님오신날인 27일 "서로 증오하지 않고 포용하며 각자의 종교만 믿으면 된다"고 말했다. 대구 북구 대현동의 이슬람사원 건립과 관련한 갈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더이상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 이슬람도 그냥 하나의 종교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기독교와 이슬람이 하나의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약성서는 같고 신약부터 달라진다. 아브라함의 본처인 사라가 잉태를 못하자 사라가 하녀인 하갈과 아브라함을 동침시켜 이스마엘을 낳게 했는데 그후 80세가 넘어서 천사의 점지로 본처인 사라가 잉태하게 되고 아브라함은 하갈과 이스마엘을 광야로 내쫒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하나님은 하갈과 이스마엘에게 너의 자손을 번창케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고, 600여년이 훨씬 지난후에 그 자손인 마호멧이 나타나서 이슬람교를 창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슬람은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슬람교도의 80%는 온건 수니파이고,강경 이슬람인 시아파는 10%내외밖에 되지 않고 대부분 이란,이라크에 거주 한다"며 "테러리스트라는 극단적인 이슬람은 시아파 중에서도 0.1%도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슬람교도는 10억에 이르고 중동 석유를 무기로 세계의 부를 독차지 하고 있다. 20여년전 모로코를 방문 했을때 모로크 대학 방문교수로 와 있던 외대 여교수님으로부터 배운 이슬람에 대한 지식"이라며 "그때부터 나는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또 "종교가 그 나라에 유입될 때는 언제나 순교와 희생이 있었다. 불교가 그랬고 기독교가 그랬다"고 했다.
홍 시장은 이날 앞서 올린 글에서도 "내 종교가 존중받기를 원한다면 타 종교도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며 "최근 대구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 갈등을 우려한다"고 적었다.
한 사람은 타지와서 고생하는 개인이겠으나
뭉치기 시작하면 '자손을 번창케하라'는 명령대로 가족들 다 끌어오고 지역에서 수를 확장시킨다.
영국에서 이들은 샤리아 율법 구역을 자기들거주구역에 만들어
지나가는 본토 영국인들도 자신들의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매질을 하는데
이런 배척, 파괴적인 본성의 인구집단을 받아들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 싶다.
홍준표나 비싼 동네 살면서 그런 사람들 평생 거주지에서 마주칠 일 없을텐데
부담을 덮어써야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이웃이 될 사람들, 그 지역 공무원들이지
ㅋㅋㅋ 기독교가 이슬람을 욕해?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가장 철저하게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종교가 기독교야. 진짜 예수님이 이세상에 강림하시면 꼴통 먹사들이랑 그 밑에서 아멘 외치는 골빈 교도들과... 종교는 다르지만 예수님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살고있는 스님, 이슬람 종교인들 중 누굴 구원하실까?
이슬람은 처음 소수였다가 다수가 되는 순간 타종교는 없다.
그걸 한국하고 비교하냐?
회 먹는다고 모든 음식 날로 먹냐?
뭉치기 시작하면 '자손을 번창케하라'는 명령대로 가족들 다 끌어오고 지역에서 수를 확장시킨다.
영국에서 이들은 샤리아 율법 구역을 자기들거주구역에 만들어
지나가는 본토 영국인들도 자신들의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매질을 하는데
이런 배척, 파괴적인 본성의 인구집단을 받아들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 싶다.
홍준표나 비싼 동네 살면서 그런 사람들 평생 거주지에서 마주칠 일 없을텐데
부담을 덮어써야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이웃이 될 사람들, 그 지역 공무원들이지
무교라서 종교에 관심없는데
이슬람사원 짓는다고 그 앞에 가서 돼지 통구이해서 나눠먹고 비아냥 대고 이러는 게
단식하는 세월호 부모들 앞에 가서 치킨 피자 시켜먹으면서 비아냥 대었던 일베들이랑 뭐가 다른가 싶다
본인 스스로 다른 종교를 신경 쓴다는건 이미 그 믿음이 흔들린다는거 아닌가
인간은 그 존재가 불완전하여 안전을 위해 믿음이라는걸 찾는것 같음
너 스스로를 믿어라
외롭고 힘들어도 힘내고
이슬람쪽 사람들이 더 나았어.
극소수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핑계꺼리로... 돈 때문에 잡아죽인 이슬람 사람들은?
사실상 우리도 외교를 가장했지만 결국 돈 때문에 파병하잖아. 전투병은 아니었다고 한다만...
2000년 전에 내 땅이라고 차지하고 전세계가 방관해주고 잡아죽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사실상 이슬람은 테러주의자들을 제외하고 외부에 피해를 준 경우는 거의 없다.
기독교 국가에 비할 바가 아니지.
힘좀 있다고 해외까지 나가서 불당 부처상에 뻘건 락카로 십자가 긋는게 기독교인데
그리고 막말로 미국형님 아니면 이슬람 애들한테 우리가 쪽이나 쓸거 같냐?
재용이 형님도 결혼식 참석해야하고... 오시면 다리 오므라고 앉는게 이슬람인데.
기독교도 충분히 예수님 가르침 실천하면서 헌신하면서 사시는 한국 목사님들도 많아요 우리나라 자선사업 1위종교가 기독교입니다 먹사들이 많다는점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