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04480
A씨는 B씨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지인에게 물어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하이힐을 신은 채 피해자의 복부와 머리를 수차례 걷어찬 것으로 알려졌다.심지어 주취자네요;;
이전글 : 우승 도둑맞았다는 프랑스 축구 근황
다음글 : 한국내 비밀경찰서로 지목된 중국 식당 리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