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대학생들 근황

경상도 대학생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룡추 2024.10.21 20:16
경남 경북: 윤석렬이는 안된다 다음은 한동훈이 되야제..
2024.10.22 00:53
[@룡추] 매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남도 사람들은 그래도 10년대 이후로 회고적 투표, 소신투표하고 당파성 많이 약해졌습니다. 김경수, 오거돈 사례도 있고. 이번 총선때도 득표율은 40퍼센트정도 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크르를 2024.10.22 09:01
[@악] 하지만...선거때 되면 그대로죠..

국힘에 회의를 가진 사람은...반대 당에 찍기 보다 그냥 투표 안해요.
아리토212 2024.10.22 09:09
[@크르를] 노령화때문일듯. 죽지도않고 살려고 아득바득거리니
짜르 2024.10.22 15:44
[@크르를] 경상도 청년들은 어차피 투표해도 못 바꿀거란 인식이 팽배합니다. 그래서 더 투표에 미지근 합니다. ㅠㅠ
전문가 2024.10.22 10:39
[@악]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과반이 그러하고 그 과반의 고인물이 안 바뀜.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10.22 09:00
[@룡추] 그래도 경상지역 투표율 보면 빨간색이 점점 줄어듬
무지성 2찍이 점점 줄어든다는 얘기임
이 부분에서 고무적이던데
고추바사삭순살 2024.10.22 09:16
경북 젊은층 20~30대 초중반은 윤석열 빠는 애들 없을걸? 그 동네도 40대 이상 늙은인간들이 문제지
타넬리어티반 2024.10.22 11:53
그냥 지금 국민들 정치성향은 전국이 똑같아 60대 이상이 다 죽어야 함. 깨어있는 노인은 극히 드물고 우리나라 노인들은 중국인이나 다름이 없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78 손웅정, 의대 광풍 묻자 “미친...” 손흥민 아버지가 말한 ‘지도자… 댓글+1 2024.01.08 13:24 5754 4
14577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듯한 입주민대표 댓글+5 2024.01.08 13:11 5710 7
14576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스타검사'의 불법 수사…처벌은 불가 댓글+3 2024.01.07 19:59 5511 7
14575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댓글+7 2024.01.07 19:56 6335 4
14574 벨링엄이 싫은 스포츠 기자의 분노 2024.01.07 09:08 6719 7
14573 무고한 고3 남학생 성범죄자 만들 뻔 한 경찰 댓글+8 2024.01.06 12:21 6312 15
14572 암표때문에 콘서트 취소해버렸던 장범준 근황 2024.01.06 12:19 6245 0
14571 하반신 마비 후 전역하게 된 디시인 댓글+4 2024.01.06 12:18 6056 5
14570 새해부터 운 존나 없는 2명 댓글+1 2024.01.06 12:18 7037 5
14569 택배 들고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2024.01.06 12:17 5581 8
14568 이재명 습격범 사건 전날 숙소에 내려준 차량 포착 댓글+4 2024.01.06 12:16 6033 4
14567 논란의 75만원 환불 불가 대게집 댓글+4 2024.01.06 12:14 5581 3
14566 태영건설에 빡친 산업은행 및 채권단 댓글+7 2024.01.06 12:12 5555 10
14565 '익명 기부자'였던 트와이스 나연, 올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2024.01.06 09:55 5327 6
14564 사원으로 입사해 CJ그룹 최연소 대표이사 댓글+2 2024.01.06 08:54 5723 3
14563 마지막까지 NC스러운 섭종예고 3개의 게임 공지 2024.01.06 08:40 519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