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벙커에 물채워 50대남 고문...5일간 폭행•감금 한 40대남

"악마를 보았다" 벙커에 물채워 50대남 고문...5일간 폭행•감금 한 40대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5317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4.07 13:40
기사 잘못 된거 아냐?

징역2년????
언데드80 04.08 07:57
납치 감금 폭행 협박 겨우 2년..  대한민국 현실..
납치 감금 몇년 폭행 몇년 협박 몇년 응급대원폭행 몇년해서
다 합쳐서 구형해라좀 저런 쓰레기들 고작 2년살고 나와서 고쳐쓰겠냐? 신고했다고 복수하러와서 사람 뒤져나가는거 본게 한두번이냐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754 아산병원 '주80시간' 포괄임금 소송 패소 댓글+1 2025.10.20 1334 2
20753 루브르 박물관 7분만에 보석털림 댓글+1 2025.10.20 1654 3
20752 엑스레이를 두고 벌어진 양한방 영상의학회 뜨거운 설전 댓글+10 2025.10.18 2777 5
20751 "친구들이 유령 취급" 따돌림 호소하다 숨진 초등생 2025.10.18 2039 1
20750 주방 음식물분쇄기 20개 조사했더니 20개전부 불법 댓글+2 2025.10.18 2204 3
20749 "미얀마에도 조직화한 한국인 대상 스캠 조직 기승" 댓글+3 2025.10.18 1560 1
20748 돌반지 때문에 이혼하게 생겼네요 댓글+7 2025.10.18 2416 1
20747 "결혼하면 손해?" 신혼부부 5쌍 중 1쌍, 혼인신고 1년 이상 미뤄 2025.10.18 1564 2
20746 경찰이 공개 거부한 장애인주차표지 부당사용자의 직업 댓글+3 2025.10.18 2484 11
20745 캄보디아 대학생 고문 사망사건 전말 2025.10.18 1744 2
20744 70대 원조 퇴물 아버지의 우당탕탕 커피숍 인수 LAST DANCE 2025.10.18 1871 4
20743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태 정리 댓글+4 2025.10.18 2436 11
20742 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얼마나 큰 잘못인지 깨달았다" 울먹였으나.… 댓글+3 2025.10.18 1976 4
20741 허가받지않고 키우던 핏불테리어에 어머니가 물려 사망 댓글+1 2025.10.18 1683 3
20740 열차표 1억 구매해 90% 반환..카드실적 채우는 승객들 고소 댓글+1 2025.10.18 2063 7
20739 제대로 털리고 있는 W코리아 유방암 인식향상 캠페인 근황 댓글+3 2025.10.18 173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