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어 美 업계도 “韓 지도 데이터 수출하라" 추가 압박

구글 이어 美 업계도 “韓 지도 데이터 수출하라" 추가 압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4647?sid=10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호날루두 03.25 09:44
지금도 걍 구글지도로 보면 군부대 다보이는데 걍 줘라
Plazma 03.25 16:09
허가 안해주는  이유가 뭐죠?
군사보안 때문이라면 좀 웃기는거 아닌가요?.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90 소개팅앱서 만난 여성 수차례 간음한 20대男 검거 댓글+1 2025.03.30 5836 1
18789 韓 성장률 0%대 전망 나왔다...英분석기관 "올해 0.9%로" 댓글+1 2025.03.30 3749 1
18788 "10억 집 팔아도 빚 다 못갚아"…이런 고위험가구 40만이나 된다 댓글+2 2025.03.30 4176 1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 2025.03.30 3878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 2025.03.30 3537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 2025.03.30 4025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3989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3209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 2025.03.30 3648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 2025.03.28 7306 12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 2025.03.28 7089 5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5963 10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 2025.03.28 6034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 2025.03.28 4989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 2025.03.28 5435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35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