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양천구의원 아들, ‘42대 1’ 경쟁률 무시험으로 뚫어…이게 공정?”

“국힘 양천구의원 아들, ‘42대 1’ 경쟁률 무시험으로 뚫어…이게 공정?”




국민의힘 소속 최혜숙 서울 양천구의원 아들 적절한 경쟁 절차 없이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관리직 7급 직원으로 채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인 최혜숙 구의원은 "아들이 채용에 지원한 사실도 이번에 알게 됐다 "는 취지로 반박했지만, 지역사회에서 파장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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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2023.07.27 14:11
일본에 힘 한국에서 잘 해 드신다 꺄아아악 툇
아른아른 2023.07.27 16:47
[@수달] 이런 당파적인 관점이 정치를 병들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국민들부터가 당파만 보니까 국회의원들도 개개인의 도덕의식보다는 당의 집권에만 몰입하는 것이 아닐까요.
하반도우 2023.07.28 08:33
[@아른아른] 그럼 최혜숙과 자식만 형사처벌 피선거권박탈 등으로 처벌하면되겠네요
낭만목수 2023.07.28 18:33
[@아른아른] 어디가 당파적 관점이란건지... 저런식의 채용비리 관련 사건들 굵직한것들만 대충 떠올려도 국짐쪽 생각만 납니다만. 뭐, 참고로 저런 류의 비리는 민주당이고 나발이고 쉴드칠 생각 일체 없습니다. 아. 님의 글 중 당파적 부분 제외한 정치인 개인의 자질이나 도덕의식같은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는 건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총각무우 2023.07.29 12:45
이번에 알게됐단다...극힘쪽 사람들은 매번 모른다고 하는데 저런 사람들을 어찌 믿고 나랏일을 맡기냐
케세라세라 2023.07.29 21:07
이게 일개 표창장보다 못한거냐??  표창장이라함은 최종 취업을 목표로 삼는 일개 중간 과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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