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따르던 형님한테 27억 사기당한 배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믿고 따르던 형님한테 27억 사기당한 배우
4,095
2023.07.05 14:05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해시 근황
다음글 :
일본 오염수 방출을 비판하는 초네임드 일본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7.05 17:07
211.♡.140.69
신고
출산율과 마찬가지로 여야 없이 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려고 하지 않음.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
출산율과 마찬가지로 여야 없이 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려고 하지 않음.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
아른아른
2023.07.06 13:49
58.♡.49.167
신고
[
@
느헉]
누구랄 것 없이 공약 내건거 지키려는 노력은 커녕 기억도 안하는 사기를 치는데 찔리겠죠 ㅋㅋ
누구랄 것 없이 공약 내건거 지키려는 노력은 커녕 기억도 안하는 사기를 치는데 찔리겠죠 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4
1
러닝크루 민폐 유형
+3
2
"주차 후 39초간 소주 1병 마셔"…황당 주장에도 무죄
+1
3
통신사 오래 쓰면 더 손해…과징금 부과 전망
+1
4
버스서 팔 닿았다고...3살 아이 쌍코피에 할머니까지 폭행한 20대 여성
+1
5
'꽃뱀 논란'에 방송일 7년 쉰 女연예인 근황
주간베스트
+1
1
지금 서양에서 난리난 일본인 인터뷰
+6
2
기자가 갈비탕 사준다는데 빈곤층 노인이 거절한 이유
3
장수마을 일본 오키나와의 비결
4
혼자서 러시아 병사 10명이랑 싸우고 살아남은 우크라이나 병사
5
MBC 고발했던 시민 단체 새민연의 충격 실체
댓글베스트
+9
1
주수호 "빵은 3시간 기다리면서, 진료대기는 의사 탓해"
+6
2
폭염으로 ㅈ돼버린 시장
+6
3
일면식도 없는 사이
+4
4
블라) 삼성전자의 현실
+4
5
사설도박 하다 18분만에 1억5천 컷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184
인스타 테러 당하고 있는 조규성
댓글
+
22
개
2022.12.09 12:25
4138
5
10183
대한민국 무고죄 현실.manhwa
댓글
+
5
개
2022.12.08 21:01
3665
19
10182
이율 10% 적금으로 농협 니네 망한다고? 알빠임?
댓글
+
12
개
2022.12.08 20:16
3440
4
10181
블라인드에서 논란인 옹졸한 와이프
댓글
+
10
개
2022.12.08 20:13
3483
3
10180
아이 친구 엄마를 세뇌시켜 가정을 파탄낸 일본 여자
댓글
+
5
개
2022.12.08 20:07
3035
2
10179
요즘 카페알바 근황
댓글
+
14
개
2022.12.08 19:58
3761
6
10178
1박 30만원 펜션 논란
댓글
+
1
개
2022.12.08 19:16
3593
1
10177
구독자 1640만 외국 테크 유튜버의 소신 발언
댓글
+
3
개
2022.12.08 19:15
3419
5
10176
대한민국 지하철 편의시설 근황
댓글
+
14
개
2022.12.08 19:05
3515
7
10175
인도네시아, 혼외 성관계 처벌법 통과...외국인도 대상
댓글
+
2
개
2022.12.08 18:52
2428
1
10174
존재감 없는 유럽의 숨은 깡패국가
댓글
+
1
개
2022.12.08 18:51
3319
8
10173
홍사훈 기자 페북
댓글
+
6
개
2022.12.08 18:43
2551
18
10172
초밥 먹으며 패배한 일본 조롱하는 카타르월드컵 미녀
댓글
+
2
개
2022.12.08 17:01
3429
1
10171
마약 안했는데 자기 돈으로 마약 검사비를 120만원이나 낸 배우
댓글
+
6
개
2022.12.08 01:14
4378
11
10170
2022 타임지 선정 올해의 영웅
댓글
+
2
개
2022.12.08 01:11
4519
15
10169
김판곤이 축협 기술위원장일때 있었던 일
2022.12.08 01:09
3230
10
게시판검색
RSS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