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69952

 

허웅은 그동안 언론 보도에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수사 기관의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닌 것도 있는데 비판만 하시니까 힘든 상황 속에 연락주셔서 저도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용기 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 차례 임신과 중절 수술이 자신의 강요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전 여자친구 측 주장에 대해 "아니다. 절대 아닌데, 상황 속에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722 환불대란 일으켰던 머지포인트 근황 2023.10.13 11:25 5322 0
13721 오또맘 한창일 때 저격했던 김용호 댓글+4 2023.10.13 11:19 6253 7
13720 난리난 해외주식갤러리 댓글+2 2023.10.13 11:17 5648 1
13719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최신 근황 댓글+2 2023.10.13 10:58 5413 3
13718 이근, '악연' 김용호 사망 반응 ㄷㄷㄷ 댓글+13 2023.10.12 17:37 6443 5
13717 장병들 불량 전투식량 86만 개 섭취 확인 댓글+6 2023.10.12 15:03 4568 2
13716 단독) 국가공무원 내년까지 5000명 감축 댓글+13 2023.10.12 15:02 5400 6
13715 회사가 망할 것 같다는 중소기업갤러 댓글+1 2023.10.12 15:01 5298 2
13714 고춧가루 한봉지 훔친 할머니 검거 댓글+1 2023.10.12 15:01 4702 0
13713 인천공항 세관 직원이 필로폰 밀반입 도운 정황 나옴 댓글+1 2023.10.12 15:00 4328 1
13712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모델 지지 하디드가 올린 입장문 댓글+3 2023.10.12 14:59 5760 9
13711 “엄마 밥 주세요” 말에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2심도 ‘징… 댓글+11 2023.10.12 14:58 4424 1
13710 쏘카 아n 관련 관계자 기사 뜸 댓글+4 2023.10.12 14:55 5201 4
13709 실제로 꽤 심각한 요즘 MZ세대 취업난 수준 댓글+3 2023.10.12 14:54 5052 1
13708 최근 미쳐버린 현기차 실적 근황 댓글+2 2023.10.12 14:53 5193 4
13707 결혼 포기 했다는 88년생 누나 한탄 댓글+12 2023.10.12 14:50 52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