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이 여가부 폐지 우려하자, 정부 "폐지는 오해"

UN이 여가부 폐지 우려하자, 정부 "폐지는 오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7.28 22:29
??? ; 여성부폐지
흐냐냐냐냥 2023.07.29 08:03
여성부 폐지가 공략이었던....
그리고 그걸 믿고 뽑냐 ㅅㅂ
총각무우 2023.07.29 12:24
모든 걸 제쳐두고 여가부 폐제 하나 보고 굥 찍은 사람들은 '낙동강 오리알' 됐네 이런 사람을 대통령 만들어줬으니 지괴감 어쩔~
2찍들아, 여가부 폐지해서 여성의 인권을 낮출게 아니라 남성의 인권을 향상시키는 게 낫지 않겠냐
하향 평준화가 좋을까 상향평준화가 좋을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73 지하철 엄마의 비명...충무로역 승객들이 4살 아이 살렸다 댓글+1 2023.08.28 14:07 4522 2
13272 6만명 모인 교사 집회 명연설 댓글+4 2023.08.28 13:58 5164 10
13271 스브스 근황 댓글+5 2023.08.28 13:51 5297 9
13270 신안 어민의 비통한 다짐 댓글+5 2023.08.28 13:19 4857 4
13269 자갈치 시장...오염수 방류 전후 분위기 댓글+7 2023.08.28 13:18 4712 10
13268 진단키트 FDA승인 못한다던 홍혜걸 근황 댓글+4 2023.08.28 12:39 4757 3
13267 중국...일본 불매 시작 댓글+4 2023.08.28 12:21 4357 2
13266 수산시장 킹크랩 신종 바가지수법 근황 ㄷㄷㄷ 댓글+2 2023.08.27 17:43 6550 9
13265 오염수 관련 글 올리고 난 뒤 자우림 김윤아 인스타 댓글+42 2023.08.26 15:41 6407 19
13264 한은 총재 "부동산 투자 조심해라" 댓글+8 2023.08.26 11:45 5393 3
13263 군대 수당 2배로 올린다 댓글+7 2023.08.26 11:45 4874 4
13262 친구의 여자친구 가슴 만지고 따지는 친구는 살인한 10대 댓글+1 2023.08.26 11:44 6144 8
13261 청년층이 기피하는 중소기업 60대 숙련자가 채운다 댓글+5 2023.08.26 11:43 4818 3
13260 강남 의사들 위험한 거래…조폭과 손잡고 프로포폴 빼돌렸다 댓글+2 2023.08.26 11:40 4588 4
13259 중국 일본산 수입금지가 일본한테는 타격이 큰가보네 댓글+7 2023.08.26 11:33 5022 15
13258 일본 정부가 중국 내 일본인들에게 한 말 "수그리고 있어라" 댓글+2 2023.08.26 11:32 449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