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검찰은 이날 A군에게 징역형 장기 10년·단기 7년의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9월께 피해자 B양을 친구 집으로 불러낸 뒤 흉기로 협박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해 B양에게 수 차례 만남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만나주지 않으면 친구들을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B양을 불러냈다. B양의 휴대전화를 뺏은 뒤 집 안에 있던 흉기로 위협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의 변호인은 이날 "피고인(A군)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야구선수가 꿈이었고 중학교도 야구부로 진학했다. 고교도 야구선수로 1학년까지 했다"며 "그 무렵 사춘기를 맞아 나쁜 선배들과 어울렸다. 사춘기 반항심과 일탈 욕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판결 선고까지 최대한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아보고 여의치 않는다면 죄를 달게 받겠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https://naver.me/xl15XDo6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트루고로 2023.06.16 15:54
꿈이 있는 놈이 그랬어?
4wjskd 2023.06.16 15:57
여의치 않으면 죄값을 받겠다
이건 뭔 말이야 ㅋㅋ
우훼훼헤 2023.06.16 16:50
[@4wjskd] 변호비를 받았으니 일단 말은 하겠지만
안되면 어쩔수 없다 ㅋ
아그러스 2023.06.16 19:50
말하는게 전혀 죄책감이 없네
사준기는 누구나 맞지만 전부 나쁜길로 빠지진 않지
남의 삶을 조져놓고 본인 꿈을 얘기하는 꼬라지가 글러먹음
탕수육대짜 2023.06.17 07:50
피해자의 꿈은 너 죽는거야
소금이 2023.06.18 15:45
사형제 폐지에 찬성한다. 대신 죄질이 나쁜 놈들은 눈을 멀게 하자. 견물생심이라고 좋은게 보이면 욕심이지. 반대로 안보이면 운전도 못 할테고, 절도, 강도, 살인,  성폭력 하다 걸리면 눈이 멀텐데 무서워서 죄 저지르는 놈 거의 없어질걸.
아츠카에삭 2023.06.18 19:08
아웃~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779 판] 운전중 상향등만 켜고 다니는 아내 댓글+5 2024.02.02 11:08 6818 3
14778 한달동안 타코야끼 421상자 훔친 알바생 댓글+3 2024.02.02 11:07 5752 1
14777 불륜녀 지시에 자식 2명을 창밖에 던진 중국남. 사형 집행. 댓글+6 2024.02.02 10:53 5574 3
14776 어제자 틱톡 ceo 청문회 근황 댓글+6 2024.02.02 10:46 5846 3
14775 해병사령관 "장관 지시 없었으면 정상적으로 사건 이첩했을 것" 2024.02.02 01:30 4998 4
14774 61년생 아저씨가 84만 여성 유튜버에 단 댓글 수준 댓글+7 2024.02.01 16:47 7419 2
14773 문경 화재 참변…고립 ‘27·35세 소방관’ 2명 모두 사망 댓글+3 2024.02.01 14:21 5217 4
14772 대한민국 과학대통령 근황 댓글+9 2024.02.01 14:20 6859 16
14771 조계종, 미혼 남녀 '자만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나는 절로" 확대 댓글+7 2024.02.01 02:15 5961 2
14770 "예쁘고 몸매 좋은 여성" 국제결혼 홍보…성차별 논란 댓글+1 2024.02.01 02:14 6313 1
14769 29층에서 뛰어내리는 영상 찍으려던 영국인, 낙하산 고장으로 사망. 댓글+3 2024.02.01 02:13 5581 3
14768 슈카의 주장 "자산에 세금을 더 부과하자" 댓글+5 2024.02.01 02:12 5676 4
14767 우리 시대 결혼과 육아는 가장 매력 없는 선택지다 댓글+5 2024.02.01 00:46 5258 7
14766 보험사땜에 개빡친 손녀 댓글+6 2024.02.01 00:45 5372 2
14765 영양교사 복직 앞두고 자살 댓글+3 2024.02.01 00:44 5015 4
14764 50인 미만 기업서 첫 중대재해 사고 터졌다 2024.02.01 00:43 47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