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박근혜 때부터 새만금 지역 개발해서 토건세력과 짜고 슈킹하려고 새만금으로 정했다고 봄. 당시는 김만배같은 애들 문제도 안터졌을 때고, 탄핵 안당했으면 최순실과 친분있던 김만배가 새만금 개발에서 큰 역할 맡았을지도 모르는 일임.
윤석열도 취임 하자마자 새만금 공항 조기착공 선언하고, 군침 질질 흘렸고, 잼버리는 대충 빨리 해치우고 원상복구해서 어서 땅 팔고 시공사 삼부토건 같은데 밀어주고 실컷 해먹자는 생각 뿐이었을 듯.
이번에 문제됐던 부분이, 화장실, 샤워장, 쓰레기 안치운 문제, 부실한 식사문제, 부실한 폭염대책, 배수시설 등인데, 이런 것들은 6년 전부터 준비하는 문제가 아니고, 당장 1-2년 사이에 준비했어야 하는 문제임.
전북도가 아무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고, 이제껏 모든 국가행사는 지자체가 다 하라고 맡기는게 아니고 중앙정부가 끊임없이 확인하고 주무부처로써 컨트롤 타워 역할을 했는데, 그런게 전혀 안된게 가장 크다는 거지.
크루즈 여행을 갔네 어쩌네 그런건 예산 낭비한 부분의 일부일 뿐이고, 자극적이고 빡치는 일이지만 그것이 본질은 아님. 일부 빡통대가리들은 무슨 잼버리에 몇조를 썼네 하는데, 애초부터 새만금 개발을 몇조들여서 하려고 계획을 잡아놓은거고 이번 정부에서 착공이 들어간건데, 새만금 지역 개발과 잼버리 예산은 다른 거지.
또 잼버리 예산 3천억 주장하는 것도 사실 이상한게, 2천억 간척비도 파보긴 해야겠지만, 어쨌든 그 땅을 잼버리 끝나고 민간에 팔아먹어서 회수하려고 했던거 보면, 순수하게 잼버리 관련해서 사용한 돈 1100억만 가지고 잼버리에 대해 논하는게 맞는 것 같음.
처음부터 정부에서 제보다 젯밥에 관심있었다고, 잼버리 보다는 그 땅 원상복구해서 팔아먹고, 새만금 개발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었다고 봄.
윤석열도 취임 하자마자 새만금 공항 조기착공 선언하고, 군침 질질 흘렸고, 잼버리는 대충 빨리 해치우고 원상복구해서 어서 땅 팔고 시공사 삼부토건 같은데 밀어주고 실컷 해먹자는 생각 뿐이었을 듯.
이번에 문제됐던 부분이, 화장실, 샤워장, 쓰레기 안치운 문제, 부실한 식사문제, 부실한 폭염대책, 배수시설 등인데, 이런 것들은 6년 전부터 준비하는 문제가 아니고, 당장 1-2년 사이에 준비했어야 하는 문제임.
전북도가 아무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고, 이제껏 모든 국가행사는 지자체가 다 하라고 맡기는게 아니고 중앙정부가 끊임없이 확인하고 주무부처로써 컨트롤 타워 역할을 했는데, 그런게 전혀 안된게 가장 크다는 거지.
크루즈 여행을 갔네 어쩌네 그런건 예산 낭비한 부분의 일부일 뿐이고, 자극적이고 빡치는 일이지만 그것이 본질은 아님. 일부 빡통대가리들은 무슨 잼버리에 몇조를 썼네 하는데, 애초부터 새만금 개발을 몇조들여서 하려고 계획을 잡아놓은거고 이번 정부에서 착공이 들어간건데, 새만금 지역 개발과 잼버리 예산은 다른 거지.
또 잼버리 예산 3천억 주장하는 것도 사실 이상한게, 2천억 간척비도 파보긴 해야겠지만, 어쨌든 그 땅을 잼버리 끝나고 민간에 팔아먹어서 회수하려고 했던거 보면, 순수하게 잼버리 관련해서 사용한 돈 1100억만 가지고 잼버리에 대해 논하는게 맞는 것 같음.
처음부터 정부에서 제보다 젯밥에 관심있었다고, 잼버리 보다는 그 땅 원상복구해서 팔아먹고, 새만금 개발하는 것에 혈안이 되어있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