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5,258
2023.07.20 13:45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다음글 :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눈틩족
2023.07.20 16:02
211.♡.15.132
신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실시까진 이해하겠는데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찾아 지원한다는게 작금의 사태랑 관련이 있는거냐
느헉
2023.07.20 21:30
14.♡.68.155
신고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분노는 최대한 늦게하는게 좋다고 봄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하이고하이구오
2023.07.21 00:35
61.♡.188.167
신고
[
@
느헉]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서이초 다니는 교사가 제보한거 보세요 중립기어 풀어도돼여
느헉
2023.07.21 06:10
211.♡.139.119
신고
[
@
하이고하이구오]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네 그것도 봤어요. 나도 사람이고 당연히 중립은 아니죠. 그래도 확인이라는 작업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전세'사기'가 아니라 그냥 채무불이행인 이유
+5
2
미국의 연봉 협상 문화
+3
3
14살 남학생 국내 최연소 징역형
+6
4
여친이 헬스장 트레이너랑 바람난 펨코인
+4
5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현대차 직원 실화 ㄷㄷ
주간베스트
+10
1
신천지 ㅈ됨
+2
2
코스피 3021 다시보는 웃음벨
+15
3
이재명 겪어본 공무원 썰
+12
4
빚탕감 이슈에 대해 알아보자
+5
5
무섭다는 미국 신무기 성능 근황
댓글베스트
+13
1
킥보드 타던 10대 낚아채 '뇌출혈'…과잉단속 논란 / SBS 8뉴스
+12
2
"네가 성매매한 거 퍼뜨릴 거야"...20대 또래 협박해 65백만원
+11
3
한국여자들이 가장 혐오한다는 존재
+6
4
"급식 몰래 먹으러 중학교 들어간 졸업생 등 3명 징역형" 이유
+6
5
여친이 헬스장 트레이너랑 바람난 펨코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852
재평가중인 군대 '헬리콥터맘'
댓글
+
6
개
2023.07.21 13:07
6313
11
12851
현직 서이초 동료교사 증언
2023.07.21 13:07
5676
3
12850
돌아가신 해병 부모님이 몇달전 아들 입대했을때 쓴글
댓글
+
1
개
2023.07.21 13:05
4633
1
12849
한화 김승연 회장 청계산 보복 폭행 비하인드
댓글
+
4
개
2023.07.21 13:05
5312
3
12848
여교사가 초 6학년에게 폭행당하자 빡친 교사들
댓글
+
8
개
2023.07.20 21:31
6470
7
12847
윤석열이 밥먹은 식당들 찾아낸 뉴스타파
댓글
+
33
개
2023.07.20 20:01
6408
17
12846
해병대 전역자가 본 해병대 실종사고
댓글
+
5
개
2023.07.20 20:00
5114
6
12845
집값 떨어진다고 설치 못하게 하는거
댓글
+
7
개
2023.07.20 17:54
5746
2
12844
귓볼 아래에 농양 생긴 환자를 만난 의사
댓글
+
3
개
2023.07.20 17:53
5053
6
12843
완치 불가 성병 일부러 옮긴 20대 男
댓글
+
7
개
2023.07.20 17:06
5643
2
열람중
오늘자 서이초등학교 가정통신문
댓글
+
4
개
2023.07.20 13:45
5259
2
12841
중견기업 유한양행 근황
댓글
+
2
개
2023.07.20 13:44
5240
11
12840
그냥 욕해도 돼. 나 초등교사야. 초등학생 학부모들 꼭 봐줘
댓글
+
10
개
2023.07.20 13:43
5305
5
12839
학교에 근조화환 보내는거 멈춰달라는 서이맘 카페 회원
댓글
+
12
개
2023.07.20 13:42
5090
7
12838
요즘 아동학대 수준
댓글
+
4
개
2023.07.20 13:40
4710
4
12837
입만 벌리면은 자동으로
댓글
+
8
개
2023.07.20 13:13
5597
10
게시판검색
RSS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극과극의 관점이 나왔으니 어찌될라나
분노로 접근하면 놓치는 것들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