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인스타그램(오염수)

허지웅 인스타그램(오염수)

이전글 : K판사 근황

다음글 : 대한민국 총리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야야양 2023.08.31 14:11
총리랑 여당이 오염처리수라고 해야한다고 해서 명확하게 말해줄께

오염수: 못 먹는 물
오염 처리수: 먹을 수 있는 물

방류하는 물 원액 그대로 먹을 수 있으면 오염처리수라 해라. 근데 못먹자나 그러면 오염수지 답답이들아.
도부 2023.09.01 10:35
[@야야야양] 그거 아니야..  폐수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줄게
폐수(오염수) : 오염된 물
폐수 처리수(오염처리수) : 방류 수질 기준 이하로 처리한 물
먹을 수 있는 물 : 먹는물 수질 기준 이하인 물
분류기준이 하나 더 있어. 알겠지 답답이야?
야야야양 2023.09.02 20:21
[@도부] 답답아
내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니?
그래서 오염처리수 바로 먹을거냐고???
이해를 못하는거야 아니면 모르는척하는거야?

방류하는 물이 그냥 오염수라고 말하는데 뭔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야
삼중수소 들어있는 오염수을 마실수 있으면 오염처리수라 부르라는건데 뭔 이상한 소리 하고 있어.

원액 못드시면 오염수니까 오염수라고요. 쳐 드시질 못하는데 뭔 오염수라 부르면 안된다고 하고 있어
Uuuipo 2023.08.31 14:40
작가네
colemohrs 2023.08.31 15:44
멋진분이네요
Clever1boy 2023.08.31 20:00
ㅋㅋㅋ 참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 일목요연하게 정리 해서 잘쓴다
scuad 2023.08.31 21:34
역시 허작가님이시내요.
솜땀 2023.09.01 10:07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겠다는데, 어서 버리세요 하고 지들이 더 나서서 도와주고, 지 돈 들여서 청소해주고 대신 싸워주고.. 미친 놈이지
타넬리어티반 2023.09.02 20:10
아파트 옆동 사람이 내가 집에서 깨끗히 거른 오줌이라면서 집앞 공용도로에 매일 30년동안 오줌을 뿌리는데, 내가 깨끗한지 직접 거른 오줌 퍼서 검증해보겠다니까 못하게해서 그럼 다른 제3자가 검증해달라니깐, 지 친구 불러서 눈으로만 슥 둘러보게 하고 다 검증했다고 주장하면서 도로에 오줌을 찌끄려버려서 반대하고 싸우는데, 우리 동대표가 아니 옆집 사람이 깨끗하게 검증했다는데 왜 뭐라하냐고 나보고 집값 떨어지게하는 반대세력이라면서 이사가라고 ㅈㄹ하고 있는 격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806 가스비 올랐다고 한탄하는 것이 우습다는 사람 댓글+5 2023.01.25 17:10 2584 4
10805 블라] 한 의사의 한국 사회 통찰 댓글+6 2023.01.25 17:07 2457 4
10804 과학기술의 영역도, 검찰이 판단한다. 댓글+4 2023.01.25 16:45 2397 8
10803 귀국하자마자 "즉시 52시간제 폐지 총력 다하라" 댓글+10 2023.01.25 16:42 2774 6
10802 슈카월드가 말하는 국민연금이 위기에 처한 이유 댓글+12 2023.01.25 15:45 2521 7
10801 2023 정시 미달 대학 댓글+8 2023.01.25 14:15 2799 1
10800 뻘짓연구소가 고소하면서 사람들에게 한말 댓글+5 2023.01.25 14:02 2539 4
10799 군인 택시 바가지 썰 댓글+1 2023.01.25 13:35 2319 5
10798 “대통령이 얼마나 아는 게 많으면 즉흥 발언을 20분이나…” 댓글+7 2023.01.25 09:51 3244 10
10797 딸배헌터로 인해 새롭게 탄생한 히어로 댓글+7 2023.01.25 02:07 3858 15
10796 6년후 초등학교 학년별 학생수 댓글+10 2023.01.25 00:56 3080 2
10795 테슬라 차주들 특징 댓글+2 2023.01.25 00:53 3326 8
10794 조롱하는 대만 방송 댓글+7 2023.01.25 00:47 3333 7
10793 학폭 두둔했다 공중파에 음주운전 영상 박제된 추신수 댓글+6 2023.01.24 22:27 3338 10
10792 김건희 "이제 조용한 내조 없다"… '광폭 내조' 본격화 댓글+9 2023.01.24 22:24 2772 6
10791 서울시가 준비한 새해 선물 댓글+6 2023.01.24 21:36 298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