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따르던 형님한테 27억 사기당한 배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믿고 따르던 형님한테 27억 사기당한 배우
6,992
2023.07.05 14:05
10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김해시 근황
다음글 :
일본 오염수 방출을 비판하는 초네임드 일본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3.07.05 17:07
211.♡.140.69
신고
출산율과 마찬가지로 여야 없이 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려고 하지 않음.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
출산율과 마찬가지로 여야 없이 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려고 하지 않음.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
아른아른
2023.07.06 13:49
58.♡.49.167
신고
[
@
느헉]
누구랄 것 없이 공약 내건거 지키려는 노력은 커녕 기억도 안하는 사기를 치는데 찔리겠죠 ㅋㅋ
누구랄 것 없이 공약 내건거 지키려는 노력은 커녕 기억도 안하는 사기를 치는데 찔리겠죠 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1
1
한국 : 뭐지 쿠팡 이새끼?
+4
2
백종원 만능소스와 임성근 만능소스 1대1 비교
+3
3
빈부격차가 커져버린 중국근황
4
"유명 트로트 여가수, 내 남편과 '친구'라더니 동거"…CCTV엔 애정행각[영상]
+4
5
하루에 전화 1통, 20대 은둔형 외톨이
주간베스트
+18
1
쿠팡사태 진행상황
+8
2
쿠팡이 집중포화 받는 가운데 혼자서 기사 쓰고있는 기자
+5
3
"징역 안 무서워, 어린 XX한테는 반말해도 돼"…주차시비 폭행
+11
4
홈플러스 불매하고 쿠팡 불매하면 뭐 이용할건데? ㅋㅋㅋ
+3
5
내부신고 했다가 후회한 공무원
댓글베스트
+11
1
한국 : 뭐지 쿠팡 이새끼?
+7
2
캠핑카페 난리난 이시영 민폐 논란
+5
3
카페 화장실 썼다고 못 나가게 막은 사장…"커피 주문해라" 경찰 불렀다
+5
4
의사가 개짜친집단이라고 빨간약을 먹게해준 사건
+4
5
백종원 만능소스와 임성근 만능소스 1대1 비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812
아시안컵 탈락 후 일본 자학 트윗
댓글
+
4
개
2024.02.06 16:53
5803
2
14811
한국 라면 대놓고 베끼는 일본 라면 업체
댓글
+
3
개
2024.02.06 16:51
5859
7
14810
결정사에서 여자를 만난 보배드림남
댓글
+
9
개
2024.02.05 15:53
7363
9
14809
음주사고 뒤 개 안은 ‘벤츠녀’는 유명 DJ ㄷㄷ
댓글
+
9
개
2024.02.05 15:30
6639
6
14808
이번에 보배드림에 올라온 간절한 사연
2024.02.05 13:47
5542
4
14807
무인점포 잇단 절도에 "순찰 돌아달라"…경찰 "우리가 경비냐"
댓글
+
8
개
2024.02.05 13:46
5080
3
14806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30대 남성 휠체어 타고 나타나
댓글
+
1
개
2024.02.05 13:45
4950
3
14805
현재 필리핀에서 반응 안좋은 쯔양
댓글
+
3
개
2024.02.05 13:44
6285
5
14804
나는솔로 18기 옥순에게 너무 고맙다는 사람
댓글
+
3
개
2024.02.05 13:42
5449
3
14803
소시오패스 같은 MZ신입 퇴사 시킨 후기
댓글
+
3
개
2024.02.05 13:41
6479
8
14802
어느 기자의 한일선수 온도 차이
댓글
+
5
개
2024.02.05 13:41
6193
8
14801
부영그룹 회장 "애 낳으면 1억, 셋 낳으면 집도 주겠다"
댓글
+
6
개
2024.02.05 13:40
5570
5
14800
“숨진 피해자, 홀로 애 키운 가장”…사고 후 개 안은 ‘벤츠녀’ 공…
댓글
+
2
개
2024.02.05 13:38
5009
1
14799
강남 음주사망사고를 물어버린 카라큘라
댓글
+
6
개
2024.02.04 01:26
9044
11
14798
"미안하다" 문자…40대 아버지, 10세 뇌병변 딸과 숨져
댓글
+
5
개
2024.02.04 01:25
6155
4
14797
심각한 토요타 조작 스캔들
댓글
+
3
개
2024.02.04 01:24
6614
10
게시판검색
RSS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아마도 국화의원 연금법 때 단 한명만 반대한 거랑 같은 이유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