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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5 콘서트 다녀온 뒤 혼수상태…美 모델지망생, 결국 사지 절단 2023.06.18 11:53 5039 3
12514 '아줌마들이 시끄럽다' 기내 폭행 촉발한 문자 한통 댓글+5 2023.06.18 11:52 7895 3
12513 람보르기니 우루스 어딨는지 제보해주면 현금 500 준다는 사람 근황 댓글+6 2023.06.18 11:50 5616 10
12512 시애틀 한인 부부 총격 범인 신상 댓글+8 2023.06.18 11:49 4591 5
12511 모르는 아저씨가 초등학생에게 젤리 먹여서 난리났다는 양주시 댓글+2 2023.06.18 11:48 4615 4
12510 아빠가 회사 야유회에 안데려 가려하자 전무님에게 전화한 딸 댓글+1 2023.06.18 11:47 4599 9
12509 서울아산병원 주석중 교수 신호위반한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댓글+8 2023.06.17 16:40 5235 13
12508 감성여울 "BJ 임블리 울길래 벽 보라고 했다…미안? 개나 줘라" 댓글+7 2023.06.16 16:37 7584 2
12507 7명 사상, 음주운전 고위공무원 근황 댓글+5 2023.06.16 15:54 5539 8
12506 대학교앞 카페사장님이 커뮤에 올린 카공족 민폐 댓글+14 2023.06.16 15:14 5544 9
12505 또래 협박·성폭행 10대 "야구선수가 꿈" 선처 호소 댓글+7 2023.06.16 15:10 5285 6
12504 닌자가 찢고간 운문댐 장박족 텐트 근황 댓글+9 2023.06.16 15:02 5788 8
12503 청담동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현실판 더글로리 댓글+1 2023.06.16 14:59 5721 13
12502 스압) 현직 초등교사의 글 댓글+11 2023.06.16 14:47 5263 15
12501 하루아침에 공중분해된 재계 7위 대기업 댓글+9 2023.06.16 12:52 6181 12
12500 블라에 등장한 공무원 악습 폭로 댓글+2 2023.06.16 12:08 555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