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죽자 54년 만에 나타난 엄마 “보험금 내가 다 받을 것”

아들 죽자 54년 만에 나타난 엄마 “보험금 내가 다 받을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2774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갓 2023.08.18 13:43
81살 먹을동안 나이를 어디로먹은건지..
그 핏덩이를 버리고 나와서 54년을 살았으면서 ..
악마도 손절하겠다 저건..
진월야 2023.08.18 14:52
죽이고 싶겠다.....
80년게 살았으면 미련 버리고 북망산이나 오릅시다
Clever1boy 2023.08.19 04:05
저 법 아직도 통과 안됬어??
마주니어 2023.08.20 00:05
2살때 버리고 갔으면 지금이라도 아동학대로 잡아넣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226 진짜 유튜버는 대단한듯 댓글+5 2023.08.24 11:06 5443 3
13225 다가오는 수학여행 시즌.... 초비상걸린 학교 근황 댓글+6 2023.08.24 09:55 4622 3
13224 꽃게에 대한 한국인의 광기 댓글+6 2023.08.24 09:33 4886 7
13223 유명의사의 진을 빼놓은 83살 할배 환자 썰 댓글+3 2023.08.24 09:25 4090 3
13222 천하태평인 한국 경제 상황 댓글+14 2023.08.23 19:32 7355 31
13221 32세 남자들의 대화 수준 유출 댓글+9 2023.08.23 19:30 6544 8
13220 잼버리때문에 개박살난 행사 댓글+1 2023.08.23 19:16 5923 19
13219 KBS 홍사훈기자 "반국가세력" 댓글+7 2023.08.23 19:07 6312 24
13218 보배드림 인스타 댓글+7 2023.08.23 19:02 5563 8
13217 러시아 4분기 경제 4.9% 성장, 빈곤율도 최저… 푸틴 지지율 82… 댓글+5 2023.08.23 19:00 4491 4
13216 홍콩 "오염수 방류 순간부터 일본산 해산물 수입 금지" 발표 댓글+6 2023.08.23 16:58 5014 12
13215 '신림 성폭행' 피의자 최윤종 머그샷 ㄷㄷ 댓글+4 2023.08.23 16:50 5177 4
13214 女교사와 男고딩의 연애 최후 (실제 재판) 댓글+1 2023.08.22 22:23 7110 5
13213 "신분증 보여달라 했더니"…편의점서 '흉기' 꺼내든 18살 댓글+3 2023.08.22 18:49 4979 3
13212 강변역 스크린도어 공사현장 보고 깜짝 놀라서 언론에 제보한 사람 댓글+2 2023.08.22 18:46 5401 6
13211 무인매장에 자꾸 오줌싸고 도망간다는 여자손님들 ㄷㄷ 댓글+6 2023.08.22 17:18 628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