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강제 징집' 길거리서 질질 끌려가

우크라 '강제 징집' 길거리서 질질 끌려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08.06 14:02
젤렌새끼 오래도 해먹네
아른아른 08.07 00:46
젤렌스키가 멍청한건 맞죠. 그런데 일의 원인은 나토가입권유해놓고 안된다고 한 미국과 마지막 발악해보는 러시아가 문제인게 사실이죠.

젤렌스키가 물러나고 우크라 러시아합병되는 방법, 혹은 우크라이나 영토의 일부 혹은 다수를 러시아에 내어주고 이후에도 자국 정치에 간섭이 들어오는게 올바른 방법은 아니죠.
Doujsga 08.07 10:31
[@아른아른] 협상장 걷어차고 권력유지에만 급급한게 미친짓임
이미 러시아 점령지는 우크라이나가 제통치할 수준도 안되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80 해수부 직원의 요구사항 댓글+17 2025.07.15 2742 14
19779 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이유는 '임신 중 성관계 거부' 댓글+4 2025.07.14 3400 4
19778 유튭 프리미엄 써도 밴스드 쓰는 이유 댓글+6 2025.07.14 4460 19
19777 달라진 외노자 여론 댓글+15 2025.07.14 4097 22
19776 최근 너무 빠른 확장세에 불안해하는 사람이 늘고있는 이상준 한우집 댓글+4 2025.07.13 3853 3
19775 배달앱에서 300회 이상 악성테러로 800만원 챙긴 대학생 댓글+3 2025.07.13 2313 1
19774 “자녀 현대차 보내 줄게”… 취업 사기로 16억원 뜯은 60대 댓글+1 2025.07.13 1939 1
19773 "네 여친 10분이면 꼬셔" 지인 말에 술잔 휘두른 20대 징역형 댓글+53 2025.07.13 2667 2
19772 언제 나가냐 물은 사우나 직원 살 인미수 40대 댓글+2 2025.07.13 1925 1
19771 국비 600억 꿀꺽한 국내 건설사 근황 댓글+2 2025.07.13 2699 8
19770 김해시 근황 댓글+6 2025.07.13 2585 5
19769 다소 충격적인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댓글+1 2025.07.12 1813 6
19768 현재 민심 난리난 쌍둥이 낳다 장애인된 산모 댓글+3 2025.07.12 2306 5
19767 야랄난 영어유치원 근황 댓글+1 2025.07.12 2394 5
19766 트럼프, 텍사스 홍수 유가족에게 "사악한 질문 했다" 댓글+2 2025.07.12 1559 3
19765 [단독]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핵심기능 댓글+2 2025.07.12 20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