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1,843
2025.05.16
1
https://naver.me/5tfKTxaX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티켓 50만원·학생증 20만원”… 불법거래장 전락한 대학축제
다음글 :
김밥값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5.16 16:12
175.♡.218.87
신고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PROBONO
05.16 16:14
118.♡.40.73
신고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kazha
05.17 02:53
220.♡.252.85
신고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크르를
05.19 11:25
112.♡.111.58
신고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윤핵관 줄줄이 특검 수사‥추경호·나경원도 임박?
2
'러닝' 돈 안 든다고?…"200만원 썼어요" MZ 돌변한 까닭 [대세로 뜨는 '덕질 소비']
주간베스트
+20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4
2
소일거리로 크림 리셀 6억 거래한 블라인의 최후
+1
3
SPC가 지난 3년동안 처벌 안받은 진짜 이유
+4
4
윤석열 교도소 에어컨 비하인드
+4
5
롤스로이스 사건 충격 근황
댓글베스트
+8
1
무료 양산 나눈 대프리카... 돌아온 양심은 없었다
+4
2
아는 누나랑 여행가게되었는데 고민인 내향적 공무원
+3
3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제주도 해변서 세 자녀 구한 아버지, 결국 숨져
+2
4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현장
+2
5
태국-캄보디아 전쟁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72
현재 난리났다는 트로트판
댓글
+
7
개
2025.05.21
2989
2
19271
손흥민, 공갈 사건의 반전
댓글
+
5
개
2025.05.21
2575
0
19270
요즘 동창회 근황
댓글
+
2
개
2025.05.21
2716
2
19269
막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국
2025.05.21
2438
2
19268
SKT 위약금 재점화... 법조계 불가의견
댓글
+
3
개
2025.05.21
2176
1
19267
그알 나온 32세 캥거루 히키의 출연 후기
댓글
+
3
개
2025.05.20
3314
4
19266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댓글
+
1
개
2025.05.20
2508
1
19265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가도 안 옮기는 이유
댓글
+
8
개
2025.05.20
3084
2
19264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댓글
+
1
개
2025.05.20
1920
0
19263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댓글
+
1
개
2025.05.20
2111
1
19262
"명문대생과 화상 과외"…탑클래스에듀아이, 파산에 '집단고소' 예고
2025.05.19
2483
1
19261
"담임 몰아내자"…'아이혁신당' 만들어 담임 내쫓은 초등생들
댓글
+
3
개
2025.05.19
2621
2
19260
손흥민 협박남 "비밀유지 각서에 어기면 30억 배상이라고…X 먹으라 …
댓글
+
4
개
2025.05.19
3156
4
19259
거제서 ‘살인진드기’에 물린 50대 ‘치사율 20%’ SFTS 확진
2025.05.19
2059
0
19258
백수 120만 논란에 대한 댓글
댓글
+
19
개
2025.05.18
4085
18
19257
손흥민 협박한 전 여친 커플
댓글
+
7
개
2025.05.18
4342
5
게시판검색
RSS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