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마통’ 71조 빌려 쓴 정부…1분기 이자만 445억

베스트

‘한은 마통’ 71조 빌려 쓴 정부…1분기 이자만 445억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74246?type=editn&cds=news_edit
 4

이전글 : 대학 캠퍼스에 불 지르고 귀국하려 한 중국인 유학생, 감옥행

다음글 : 현재 해축팬들 사이에 난리난 김민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ENTP 05.07 10:23
신고
최선을 다해서 나라를 망친거같네
크르를 05.07 10:45
신고
뒷일은 모르겠고..

빼먹고 뜯어먹고..해쳐먹을 생각만 하는 내란정권
llliilll 05.07 11:22
신고
쓰는건 자신이지만 갚는건 자신이 아니니까.
Doujsga 05.07 14:06
신고
덕수 ㅅㅂ련아
어른이야 05.07 14:21
신고
미래세대에 부채를넘긴다고 거품물며 25만원 포퓰리즘 ㅇㅈㄹ 그소리에 같이 게거품 공산당 타령
웅남쿤 05.07 15:37
신고
꼭 이런 일은 그 당이 집권했을때만 일어나~
참 신기하쥬?? 2011년은 딱 쥐박이 3년차였는데 말야
PROBONO 05.07 16:49
신고
저학력, 저소득, 노인층은 이런 기사 어려워서 이해 못함.
종편이랑 국힘에서 이게 민주당 때문이야. 하면 "그렇구나."해버림
명품구씨 05.07 21:36
신고
국짐이 국민에게 짐을 지어 준다.
ai2jdjxi2fkccoe… 05.07 22:49
신고
ㅅㅂ 진짜 너무하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개 2025.04.14 3049 5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2개 2025.04.14 2662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4개 2025.04.14 3318 10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2111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댓글+2개 2025.04.14 2795 4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2449 3
18936 이웃에 체액 테러 남성…전처 임신중에 성적 욕구, 차에서도 XX 꺼내 2025.04.14 2039 0
18935 트럼프는 닉슨의 냉전 전략을 쓰는걸로 보인다 2025.04.14 1911 1
18934 돈 잘벌면 모임에서 더 써야하나요? 댓글+3개 2025.04.12 4557 3
18933 강동구 싱크홀 사망 사건 유가족 이야기 댓글+3개 2025.04.12 4480 7
18932 제주도 도민 맛집 1위 댓글+3개 2025.04.12 5181 8
18931 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댓글+5개 2025.04.12 4532 6
18930 '광명 붕괴 사고' 고립자 1명 구조 완료…사고 발생 13시간 여만 2025.04.12 3722 1
18929 블라인드식 국민은행의 패기 댓글+2개 2025.04.12 5396 20
18928 전국으로 확대가 시급한 제주도 정책 댓글+2개 2025.04.11 6706 9
18927 목동서 고3 남학생이 여교사 얼굴 ‘퍽’…“수업 중 폰게임 지적해서”… 댓글+6개 2025.04.11 5074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