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숙취해소제들 " 절반이 맹물음료 "

4,481 2025.03.26 5

이전글 : 블라) 급하게 결혼해서 지금 남편이랑 결혼한걸 후회해

다음글 : 이번 산불로 소실된 문화유산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희댕 03.26 19:14 118.♡.3.60

그래도 메이저 제품들이 신뢰도가 있긴하구나

Doujsga 03.28 15:59 172.♡.52.234

[@희댕] 여명 808은 취하고 마시면 진짜 단물임...
그 숙취 느낄때 필요한 그 단 느낌이 확 남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787	한예슬 기사에 ‘날라리, 양아치’ 악플 무죄로 뒤집혔다. 댓글+2개	2025.03.30	3869	1
18786	‘공부 잘하는 약’ 찾는 엄마들…품절 사태로 ADHD 환자들 발 동동 댓글+2개	2025.03.30	3525	0
18785	사람 죽었는데···' 방송인 김경화, 대체 급식에 불만 토로 댓글+7개	2025.03.30	4013	3
18784	윤일병 11년만에 심의 결과	2025.03.30	3977	7
18783	‘정신질환 강제 입원’ 2배로 늘었는데, 치료 병동은 폐쇄·축소	2025.03.30	3195	1
18782	"내 딸 때렸어?"학교앞 11살 남아 학대 혐의 30대女 무죄 댓글+1개	2025.03.30	3633	4
18781	전한길, 경북 산불은 간첩소행 댓글+13개	2025.03.28	7295	12
18780	“얼마나 뜨거우셨으면”…실종된 어머니 냉장고와 벽 틈새에서 발견 댓글+12개	2025.03.28	7072	5
18779	산불피해 기부금 10억을 낸 군인	2025.03.28	5948	10
18778	부부관계 계속 피하는 남편, '50㎏→70㎏' 내 탓인가…상처받았다 댓글+3개	2025.03.28	6009	1
18777	아들 숨지고 며느리 재혼…혼자 손자 키우는 할머니 "입양 고민" 댓글+1개	2025.03.28	4966	2
18776	4대은행 깡통대출 역대최대 댓글+1개	2025.03.28	5416	3
18775	은둔 청소년 10명 중 4명 “은둔 벗어나려다 실패”	2025.03.28	3571	1
18774	감동감동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기부라도”··· 일반인들 기부행렬 댓글+1개	2025.03.28	3254	1
18773	강동구 싱크홀 원인 밝힐 CCTV 고장 댓글+2개	2025.03.28	3808	2
18772	빠꾸없는 생명과학 강사 윤도영 댓글+5개	2025.03.28	4989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