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울 돈 없으면서 왜 낳냐"…네쌍둥이 출산 中 부부에 악플 세례

"키울 돈 없으면서 왜 낳냐"…네쌍둥이 출산 中 부부에 악플 세례

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531472

 

보도에 따르면 출산예정일보다 한 달 일찍 태어난 네쌍둥이는 출산 직후 집중 치료실에 보내졌다. 네쌍둥이는 적어도 한 달 동안 머물러야 하는데 치료비는 약 20만 위안(약 3766만 원)으로 알려졌다.

 

이 중 리 씨 부부가 자비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4만 위안(약 755만 원)으로, 부부는 이 돈을 마련하기 힘들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부부의 합산 수입은 한 달에 1만 위안(약 188만 원)였으나 출산 후 리 씨가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면서 수입이 적어졌다.



월 188만원에 4쌍둥이 부양이 가능한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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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를 09.04 19:18
생활비 대비 급여가

한국에 비해 1/5 정도니까

저정도면 먹고는 살지

병원비만 아니면
sima 09.04 20:52
네 쌍둥이 생길 줄 알았겠나
아리토212 09.05 09:07
저돈이면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지. 그외의것을 할려고 하니 돈이 많이 나가는거지
꾸기 09.05 14:49
라방하면 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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