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527677
당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아기에게 갑자기 한 남성이 다가와 뜨거운 커피를 붓고 달아났다.
아기는 퀸즐랜드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다. 아기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 얼굴, 목, 가슴, 팔 등 신체의 60%에 화상을 입어 오랜 기간 치료해야 회복할 수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자 공개수배 중 ㄷㄷㄷ
호주 브리즈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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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화상입힌다음에 사형시켰으면 좋겠다.
아기도 흉터없이 잘 회복되고.. 어휴 ㅠㅠㅠ
사지말단부터 서서히 불로 지져죽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