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32438
주유를 마친 A씨는 차에 타서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잠시 후 아들이 침울한 얼굴로 돌아왔다. 연유를 물으니 "쓰레기 버리는 곳 어디있냐"고 물은 아들에게 주유소 직원이 "그런 거 버리면 안 되니 쓰레기는 집에 가서 버려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쓰레기는 집에서 버리자!
이전글 : 현재 겁나 추운 이유
다음글 : 슈카월드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물가상승률 수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음식물찌꺼기랑 콜라컵 등등 다 때려 박아서 버리려고 한거아닐까 생각되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30123n08572?mid=m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