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씹창새끼네, 결혼했으면 시댁이든 처가든 평생볼사람인데, 첫인상부터 개씹창 내버리고 가네.ㅉㅉ;
결혼하면 자기만편하면 될 것같지? 그게 세월이 지나가면 그 틈새로 갈라져서 연쇄적으로 불만이 터져 나오는거야.ㅉㅉ
윗세대가 예전부터 해오는건 잘못된것도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 다 합리적이기 때문에 그런거야.
그리고 종갓집에서 그딴 소리나오면 어르신들 죽창들고나와.. 자기가정이라서 그런다고? 그럼 유교 씹창문화 버리고 외국가라 새꺄. 존나 더럽게 사네, 그냥 시댁에서 하루자고 처가가서 자면되잖아? 대체휴무도 있어서 휴일도 긴데 뭐가 어렵니?ㅉㅉ?
시댁 처가 하루씩 자고 화목하게 지낼래? 아니면 분위기 씹창내고 평생 분위기 않좋게 살래?
남편 새꺄 니 부모도 저런생각이면 처가도 같은생각이야. 얼마나 불편하길래 떨어져서 오나? 싶은거임. 가정이 화목해야되는데, 첫인상 부터 씹창 나부랭이 만든거 엄지척해준다. 이제, 니가 뭘하든 좋은말은 안올거임.
1년에 몇 번이나 찾아 뵙는다고 명절날 하루를 못참을까...
부모님은 내 행동 모든게 다 마음에 드셔서 키워주시고 보살펴 주신게 아닐텐데.
나이가 들어갈 수록 점점 생각이 많아진다.
부모님이 왜 자고 가라고 하는지 속내를 자식이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 같네
결혼하면 자기만편하면 될 것같지? 그게 세월이 지나가면 그 틈새로 갈라져서 연쇄적으로 불만이 터져 나오는거야.ㅉㅉ
윗세대가 예전부터 해오는건 잘못된것도 있지만 세월이 지나면 다 합리적이기 때문에 그런거야.
그리고 종갓집에서 그딴 소리나오면 어르신들 죽창들고나와.. 자기가정이라서 그런다고? 그럼 유교 씹창문화 버리고 외국가라 새꺄. 존나 더럽게 사네, 그냥 시댁에서 하루자고 처가가서 자면되잖아? 대체휴무도 있어서 휴일도 긴데 뭐가 어렵니?ㅉㅉ?
시댁 처가 하루씩 자고 화목하게 지낼래? 아니면 분위기 씹창내고 평생 분위기 않좋게 살래?
남편 새꺄 니 부모도 저런생각이면 처가도 같은생각이야. 얼마나 불편하길래 떨어져서 오나? 싶은거임. 가정이 화목해야되는데, 첫인상 부터 씹창 나부랭이 만든거 엄지척해준다. 이제, 니가 뭘하든 좋은말은 안올거임.
애초에 내집은 내집 니집은 니집 했으면 말이 되지
조!까튼 이중 잣대를 드리밀고 있네
그만큼 장인장모도 더 편하게 가까워 졌고